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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1 :: 중간고사 끝...
- 2006.05.05 :: 일본 여행... 3
- 2006.04.09 :: 세상을 지배하려는 Ancient One과의 대 사투... 1
- 2006.04.02 :: 핑계...
- 2006.03.22 :: 옷이라... 1
- 2006.03.15 :: 오랫만의 포스팅... 1
- 2006.02.25 :: 마스터 성향... 2
- 2006.02.10 :: Answer the question... 1
- 2006.02.06 :: 오늘의 저녁식사... 2
유비쿼터스 라이프(Ubiquitous Lif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나름대로 흥미로운 기술들이 많이 눈에 띄였다.
가장 큰 기업은 삼성과 LG... 그리고 뒤를 이어서 삼보컴퓨터와 U-city 부스가 있었다.
제일 끝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삼성과 LG에서는 많은 가전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먼저 삼성 전시장은 크게 '노트북', 'LCD&PDP TV', '기타 제품'군으로 나뉘어 진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노트북의 휴대성과 네이게이터 및 PMP, DMB등의 기능을 들 수 있다. 유비쿼터스라는 단어와 어울리게 '언제 어디서나'를 모토로 많은 제품이 나왔다. 노트북은 좀더 작고, 쓰기 편하면서도 , DMB방송과 네비게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개발이 되었다. LCD와 PDP는 좀더 큰 제품을 좀더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 빠른 반응속도와 넓은 화각으로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였다. PAVV pdp에는 Daylight라는 블랙패널을 추가해서 밝은 곳과 어두운 곳 어느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타 제품군은 프린터, 팩스, 복사기 등의 기능을 합친 복합기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정도를 들 수 있다.
LG전시장 역시 삼성과 다르지 않게 노트북과 디스플레이 물품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 기억에 남지 않는 것이 삼성과 비슷한 물건이 였다는 느낌이였다. 둘다 현재의 최고의 기술만을 보여줄 뿐이지 미래의 신기술이나 현재의 특별한 기술을 보여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물건들이 나온 것 같다.
거대부스 3번째의 삼보컴퓨터도 거의 비슷했다. 노트북과 '루온'...
루온은 비디오, 컴퓨터, 텔레비전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모아놓은 컴퓨터 비슷한 본체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트북중에 에버라텍4200은 하얀색 본체에 작은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이제 작은 부스의 아이템 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부터 이야기를 해 보겠다.
먼저 "DMB"라는 주제다.
DMB를 볼 수 있는 PMP기계나 PDA기계가 많이 있었다. 각 기계에 수신부가 내장되어 있어서 안테나를 뽑은뒤에 DMB단축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DMB방송을 수신해서 볼 수 있다.
기억에 남는 아이템은 '주식회사 머큐리'의 '아이스타', DMB를 볼 수 있는 PMP도 있었지만 기존의 노트북이나 PDA에 작은 수신부기계만 연결해서 방송을 수신해서 출력하는 Settop box도 같이 있었다. 디스플레이를 위한 부분이 기존의 소장품으로 대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적은 가격으로 같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또한 DMB가 차량에 많이 장착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차량 전면을 향한 렌즈를 장착 사고가 나거나 문제 발생시에 기록을 재생할 수도 있고, 어떤 제품은 사고발생시에 112,119 보험회사에 차례로 연락을 하는 시스템도 있었다.
다음 주제는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
스팸메일차단, 일정관리 프로그램, 생산관리 매니저 등등 소프트웨어를 통한 관리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다. U-city는 집에서도 세금을 내고, 각종 서류를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이야기를 했고, 한소프트(HANsoft)에서는 핸드폰을 통해서 중앙 서버에 접속 각종 데이터를 끌어다 볼 수 있는 커뮤니티를 소개 했다.
그리고 나서 몇몇 특이한 제품들...
-무선 전력 송수신기
-핸드폰 도어락
-PC clon
-wireless 주변기기
-A/V 프로젝터
-인식 시스템(음성, 지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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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보고서 2개와... 마컴 프로젝트가 나왔지만... 이번주는 잠깐이나마 쉬고 싶습니다...
자그마한 소망을 하면서...
내일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중간고사 성적을 생각하면서...
조금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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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식사... (2) | 2006.02.06 |
4/28일 밤 10시에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배가 무지하게 고파서... 세계의 맥도널드에 가서 이탈리안버거를...
0130에 보딩티켓을 끊는데... 기완이의 여권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 조금 불안했습니다...
별일은 아니였고... 단지 입국 금지를 받을지도 모를정도... 안전하게 넘어가서 문제 없었습니다...
빅토리아녹스(일명 맥가이버칼)을 들고 비행이를 탈 수 없다는군요... 테러 위험이 있어서... 가방에 가지고 화물칸에 보내야 된데요...
이런 저런 우여곡절끝에 하네다공항에 도착 시각은 06시정도...
우에노 공원이 쉬는날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우에노 역으로 이동...
일본어를 한국어로만 바꾸면 어느나라인지 구분 못할 정도로 비슷한 거리들이였습니다...
아침 07시... 안내나 기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옆 골목으로 이동(아키하바라)...
가는 중에 요도바시(?)에 들려서 봄나물이 첨가된 덮밥을...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배도 든든하고 아키하바라에 도착... 이런 저런 곳을 돌던중... 특이한 곳을 발견...
사람들이 이상하게 길게 줄을 서 있어군요.. 건물 전체를 보니...
그렇습니다.. 이곳은 바로 디지캐럿이 점원을 하고 있는 "게이머즈"...
그리고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은 어느 성우의 싸인회...
4열종대로 길게 늘어서서 거리 끝까지 간 뒤 다시 돌아오더군요...
깜딱 놀랐습니다...
그 뒤 2시간동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DS Lite에 대한 정보를 수집...
19000엔, 20000엔이란 광고를 보고서 16800엔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니는데 같이 갔던 B군의 말을 듣고 더욱 놀랐다...
"아... 저거... 20000엔에 기계를 산다고..."
음냐... 기계를 파는게 아니고 사는거란다... 이런...
9시20분정도에 문을 여는 가계앞에서 사람들의 러쉬가 있어서 그냥 같이 따라가서 줄을 섰다...
"!@#$%^~~~ DS Lite~~~ &*$@#^@!"
방송에서 알아듣는 단어는 "디에스 라이트"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고 있었더니... ㅂ군에 말에 따르면 '이 줄은 디에스 라이트를 사는 줄입니다. 다른 물건을 사시는 분들에게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뭐 그런뜻...
줄을 서서 기기를 산 뒤...
아키하바라 관광을 조금 더 하고...
ㅂ군의 친구 ㅁ군을 만나서 출발...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출발...
맛있는 라면집을 갔다...(한그릇에 1010엔 + 소면추가 150엔)
미소라면이였는데 면도 들었고, 계란도 하나가 들어있고, 명란젓에 주먹 반만한 챠슈가 2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끼함이 풍부한 맛... 진하다고 하나 무겁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맛이였다...
그리고 걸어서 우에노 '국립과학박물관'으로 이동...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몸으로 체험하는 전시물들에는 담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습니다. 효율로 따지고 본다면 떨어지겠지만 한사람에게라도 많을 것을 알려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면서 몸으로 직접 실험에 참여하더군요...
마침 갔던날이 일본의 황금연휴"Golden Week"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우에노 공원에 있는 어떤 아저씨상... 인물은 같이 갔던 ㅂ군...
뒤를 돌아보니 있었더 괴물체... UFO는 아닌것이 확실하고... 그냥 광고를 위해서 떠다니는 물체같은데... 보이지가 않으니 광고가 되는것 같지는 않은데....
자세히 봐도 모르겠더군요...
1500에 민박집에 체크인을 한 뒤에... 오다이바로 이동...
팔레트타운이라는 아주 커다란 놀이공원이지만... 기억에 남는 곳은 단 한곳... 제프도쿄...
SRS 콘서트장입니다...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나와서 불타오르는 노래를 불르시더군요...
빨갛게 불타서는 2130쯤 민박집에 도착...
아무도 없길래 샤워하고 이불펴고 곳장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같이 민박하는 아줌마4명이 물쓰는 소리에 시끄러워 깼습니다...
9시에 나가는데.. 아침 7시부터 나가기 직전까지 세면장과 샤워장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더군요...
신쥬쿠에 가서 MOS burger로 아침을 때우고 (春雨중화풍 버거) 메론빵과 딸기우유메론빵을 후식으로 먹은 뒤 아키하바라로 다시 출발...
주말에는 거리에 차를 다니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메이드카페 및 기타 카페들에서 홍보를 위해 거리에 나오는 아가씨(아가씨로 코스프레를 한 괴생명체)가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찍고 나면...
광고지 전단지 찌라시를 나눠줍니다... 가게 홍보 전략인 것 같습니다... 얼굴을 유심히 보셔봤자 손해입니다... 약간 내리깔고 얼굴을 빼고 몸매와 복장만을 보시면 좋을듯...
K-Books라는 곳을 갔다가... 백귀야상, 콜오브크툴루, 번장학원을 발견... 사왔습니다... 번장학원은 ㅂ군손에 콜 오브 크툴루는 K군 손에 백귀야상은 제손에 있습니다만... 전 번역능력이 없는 관계로... 밥한끼에 번역을 의뢰할 수 있는 싼 번역처에 맞겨야겠네요...
지나가던 길에 보았던 큰북의 달인... 1시간뒤에 DS를 한대씩 더 사고 오는길에 보니 갤러리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점심으로 1400에 가츠동을 먹고
오다이바의 미래과학관으로 이동...
1600정도에 갔는데 아시모(혼다의 2족보행 인공지능 로봇)의 쇼를 하고 있더군요... 대단한 놈들입니다... 우리가 따라잡으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박물관 관람하면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Staff 잠바를 입은 아저씨과 자원봉사단 조끼를 입은 아저씨들... Staff들의 지식은 제가 아는 지식보다 많은... 그러니까 관람물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였습니다... 아마도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학교의 학생이나 강사들인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학생이나 강사는 직접 실습을 할 수 있느니까 좋고, 간 사람들은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일석이조의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전도체 실험을 일반 실험실에서 할 수는 없으니까요...
1730까지 열심히 관람 후 제프도쿄로 이동... SRS GUNDAM을 본후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 집으로 왔습니다...
1박3일의 나름대로 알차고 보람있는 여행이였네요...
여름방학때 시간되고 기회되고 돈도 된다면 좀더 길게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키하바라 쇼핑이 아닌... 제대로된 관광을 해보고 싶네요...
미래과학관은 다시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일본의 과학기술을 알려면 꼭 한번 가볼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국립박물관은 비추천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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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경식이네 경식이방...
그곳에서 우리는 "클툴루님"을 보았다...
오랬만에 새로해보는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이름은 아캄호러...
러브크레프트씨의 작품에 나오는 악신들을 배경으로 해서 만든 보드게임이였습니다...
때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상을 복구하기 위해 모드가 애를 쓰는 어느 시골마을...
1000년전에 부활하려고 했던 세상의 악들이 어떤이에 의해서 봉인되었고 세상은 그 사실을 모른채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은 끝이나고 '고대의 하나'가 다시 세상에 부활하려고 하고 있다...
단지 아캄에 온 당신과 당신의 동료들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준비가 되었다면 아캄으로 떠나보자...!!!
영어로 된 각종 카드들이 게임의 진행을 약간 저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밤새는 줄 모르고 했던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총 세판 12시간의 플레이가 진행이 됬는데...
첫번째 판은 1000개의 mask 를 가진 이상한 이름의 신... (플레이시간 5시간)
찬과 제가 룰을 익히는 연습게임이였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그런대로 성공적인 게임이였습니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역시 포탈세개를 저지했던 '케이트'양... - 과학의 힘!!!
주사위 리롤을 하게 했던 아저씨의 활약으로 이 세계로 넘어오려던 고대의 신은 연결고리가 모두 막혀서 이 세계에 발을 붙일 수 가 없었다...
두번째 판은 바로 그분... 크툴루님으로 했던 판... (플레이시간 5시간)
그분 강하십니다... 괜히 '크툴루'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폭력수녀 '마리'양의 활약은 참으로 볼만한 것이였습니다... 좀비, 구울, 오징어에 괴물까지... 앞에 만나는 모든 생물을 베어버린 '마리'양의 용감무쌍한 활약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그분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익혀버린 한판이였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마지막 세번째 판... Hastur 라는 바람의 제왕이 세계를 지배하려던 판...
여지껏 악신이 부활을 하면 세상은 당연히 멸망을 하기 때문에 부활을 시키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 생각을 여지 없이 무너트린 아저씨...
플레이어들의 굳은 의지로 캐릭 선태에 신중을 기한 면도 있지만... 그렇게 약한 적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결국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부활했던 Hastur 아저씨는 세상을 지키기위해 출동한 학자들(교수, 초능력자, 연구원, 학생)의 노력으로 4턴만에 죽어버렸습니다...
엄청난 고생을 해도 세상을 구할 수 없었던 크툴루님과는 다르게... 빨리 부활시켜서 고대신과의 맞짱이 좋을 수도 있다는 이상한 결론을 나게한 특이한 악신...
컬셉은 못했지만... 새로운 보드게임에 발을 담근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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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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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보면서 돈이 새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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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쿠마네서 카가네로 날아갔다가 여기까지 온 문답...
1.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김강민, 강민이, 미나...
2. 지금 현재 당신의 옷은?
Now, 박스팬티에 반팔 셔츠...
요즘, 면바지에 난방
3. 당신은 자신의 패션센스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별로...
4. 당신은 남보다 튀는 옷을 입기를 원합니까?
아니요... 평범한 것을 좋아합니다...
5. 정장이 좋습니까, 캐주얼이 좋습니까?
캐쥬얼... 아직은 학생이니까요..
6. 치마가 좋습니까, 바지가 좋습니까?
여성분이 입은 짧은 치마가 제일 좋습니다...
7. 자신이 주로 입는 패션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복학생... 어디선가 본 표현이지만... 더이상 표현할 것이 없네요...
8. 가장 좋아하는 악세서리는 무엇입니까? (ex : 시계, 반지, 목걸이....)
손목시계-핸드폰을 일일이 꺼내기가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점화플러그 귀걸이- 제가 존경하는 인물 4위의 오딘 님이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9. 어떤 재질의 옷을 가장 좋아합니까?
우선 몸에 맞으면 입습니다...
10. 모자는 어떤종류의 모자를 주로 쓰는 편이죠?
모자는 안쓰고 다닙니다. 눈이나쁘면 안경쓰듯이 머리나쁘면 모자를 쓴다는 생각도 있고...
답답해서 싫어합니다...
다른의미로는 맞는게 없어서...(군대에서는 62호)
11. 신발은 어떤 종류의 신발을 가장 좋아합니까?
발이 들어가면 편안한 신발... 볼이 넓은 편이라서 끈으로 된것이 더 좋더군요...
12. 세계 각국의 민속의상중, 좋아하는 순위를 적어주세요.
특별히 좋아하는 의상은 없습니다...
13. 가장좋아하는 옷 색은?
검정색...
14. 특별히 좋아하는 옷의 메이커가 있다면?
lee jeans, 쿠마 사이트의 와일드보어를 아신다면 같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5. 나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옷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칠흑같은 검은색...
.
16. 군복이나 제복을 좋아합니까?
네... 남들에게 묻혀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7. 학교교복을 줄이거나 불량하게 입는 편입니까? (교칙위반)
아니요... 선도부 비스무레 한것을 하고 다녀서...
18.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도저히 봐 줄 수 없는 옷을 입고 자신을 만나러 왔다면?
도저희 봐 줄 수 없는 옷의 정의를 먼저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끼귀를 단 바니걸 스타일의 옷을 하고 왔다면 앞으로 안만날거고...
피터팬이나 텔레토비 복장을 하고 왔다면... 음... 박수를 쳐주고 싶군요...
19. 이 문답을 하면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난 옷이랑 별로 인연이 없군요...
20. 이 문답을 전달할 7명의 사람을 골라주세요.
상훈이하고 운용이... (가 대답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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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뭔가 세상을 점점 알아가는 듯 하네요...
오랫만에 이글루에 글을 쓰네요...
실험 예비보고서를 먼저 써야하는데...
메모리에 들어있는 노래도 한번쯤 바꾸고... 동영상도 새걸 넣고...
참.. 오랫만에 건*스워드 3화를 다시 봤는데...
'무지개 너머'의 감동은 끝을 알 수 가 없네요...
"진보라는건 갑주와 인간의 마음의 합체일세... 엘도라 파이브 울티메이트... 아디오스 아미고!!!"
열혈의 기본을 아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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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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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마스터링 방식은 확연히 다르다...
마스터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 즐거울까...
아직 모르겠다...
그럼 나는 플레이어로 하면서 어떤 재미를 느꼈을까...
-의외성과 말싸움... 전투시의 쾌감...
음... 마스터의 재미를 찾는데 또다른 시간이 필요해질 것 같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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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캐릭터 'Round Circle - monk/hafling' 백스토리 (2) | 2005.11.14 |
-안녕하세요...
2.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전 김유리입니다. 아, 밝히기 싫으시다면 닉네임이라도 알려주세요.
-김강민, 다크라운드, 라운드써클,1v1in,lvlin
3. 그 이름(닉네임)의 뜻은 무엇입니까?
-TR을 할때 제일 처음 캐릭터 이름이 '다크라운드'였습니다... 처음엔 '라운드써클'을 하려고 했는데 마스터의 반대로... 현재 다시 '라운드써클(Roundcircle-동글동글)'로 닉네임을 밀고 있습니다...
-1v1in : Min의 파자입니다... 하이텔에 가입할때 Min은 세자라서 안되고, Mean은 이미 있어서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아이디 입니다.
-lvlin : 첫글자는 영어 소문자로 입력하세요. 란 말이 나왔을때 쓰는 아이디입니다...
4. [닉네임일 경우] 그렇게 짓게 된 계기?
-3번에 다 이야기가 되 있네요...
5. 성적평균은 약 몇?
-2점대 후반...
6. [휴대폰이 있으신분] 휴대폰 액정에는 뭐라고 써 있습니까? 그리고 그 휴대폰 제작 회사 이름은?
-달력이 이쁘게 나와있습니다... 뭐라고 써져있냐고 물으시면... 8시41분... (휴대폰이름이나 슬라이드 안쓴지 오래됬네요...) 애니콜(anycall)...
7. 성별은?
-男
8. 당신이 좋아하는 것?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보드게임, 카드게임, 컴퓨터게임, 콘솔게임, 특히나 우정파괴 및 블러프게임 (컬트셉트, 코요테, 블러프, 콩이 아니야 등등)
-맛있는거
-사람과 사람의 만남 (반드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
9.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속세에서의 꿈은 '20억'... 건물을 하나 사서 임대료 받아가면서 죽을때 까지 놀면서 지내고 싶어요...
-'해탈' : 가끔 절에들어가서 도를 닦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념무상의 경지에 도달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10. 당신의 성격?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을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지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은 그만큼 힘이 드는 일입니다... 적어도 Lawful Good 은 아니라고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11. 당신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혼자가 되는것... 드래고 라자에 보면 이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단수가 아니다", 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과 만나고 그들의 생각속에 있는 내가 모두 모여서 '나'가 된다... 누가 뒤에 있는 것 보다, 날이 선 회칼이 내 눈앞에 왔다갔다 할 때 보다... 혼자가 되는것이 더 무섭네요...
12.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피스 켄타로(피스전기 만물상), 오딘(오!나의여신님)
13.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는 캐릭터... "나는 역시 안돼"라는 멘트를 많이 날린다...
14. 당신이 제일 즐겨보는 만화
-피스전기만물상(1~25 完,대원), 아즈망가대왕(1~4完, 대원), 열혈강호(1~39 계속), 신암행어사(1~12 계속), 프리스트(1~16 계속)... 저희집에 있는 것들입니다...
15. 이 문답은 어땠습니까? 즐거웠으면 좋겠군요.
-핸드폰도 다시한번보고, 만화책도 다시한번 보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16. 여기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이 바톤을 받을 분들 무작위 5명 골라주십시오. [줄이거나 늘릴경우 최소3명 최대7명]
※( 단, 절대 '이웃분들 전부', '아무나', 7명 이상, 2명 이하 허용 안하겠습니다.
저에게 그런게 보이면 삭제 요청 하겠습니다. 만든사람의 성의가 있는 바톤입니다!
성의가 없어보여도 친분도가 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전하는 바톤입니다. )
-이상훈, 김운용... (정말... 진짜로 꼭... 바톤을 전해주고 싶지만 대답하지 않을것 같은 두사람)
-홍기석, 오정민, 김지환... (시간이 남는다면 대답을 해줄 것 같은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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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이 약간 모자란다는 생각에...
어머니께서 취하신 편법은... '칡냉면'+'우동국물'...
어머니! 라고 강력한 항의를 하려고 했지만... 뜨거운 국물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다...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근데... 한,중,일 삼국의 음식을 한번에 먹은건가???
약간 찝찝하군... 퓨전요리였을지도...
맛있는거 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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