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이야기 2006. 2. 25. 00:06
오늘 지환이랑 운용이랑 만났다...

둘의 마스터링 방식은 확연히 다르다...

마스터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 즐거울까...

아직 모르겠다...

그럼 나는 플레이어로 하면서 어떤 재미를 느꼈을까...

-의외성과 말싸움... 전투시의 쾌감...

음... 마스터의 재미를 찾는데 또다른 시간이 필요해질 것 같다...

그럼 이만...
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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