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톤을 건내주는 사람은 받을 사람한테 한가지 주제를 던져준다.
2. 받은 사람은 받은 주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3. 답을 다했으면 다섯사람한테 바톤을 넘긴다.
4. 자신에게 바톤을 준 사람에게도 주제만 바꾼다면 바톤 넘기기 가능.
최근 생각하는 『전자전기』
이 『전자전기』에는 감동
네이버 백과사전 中 -전자 -요약 : 음전하를 가지는 질량이 아주 작은 입자. -전자는 소립자 중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던 것으로, 19세기 말 음극선(陰極線) 입자로서 발견되었고, 그후 모든 물질의 구성요소임이 확인되었다. 정지질량은 9.107×10-28g이고, 전하는 -1.602×10-19C=-4.8023×10-10esu를 보이며, 1/2의 스핀 양자수(量子數)를 가진다. 이 밖에 반입자(反粒子)로서 양전하를 가진 전자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음전자(negatron)에 대하여 양전자(positron)라고 한다. -전기 -요약 : 전기 현상의 주체가 되는 전하(電荷)나 전기에너지. - BC 600년경 그리스의 탈레스는 호박(琥珀)을 마찰하면 대전(帶電)하여 가벼운 물체를 흡인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전기 현상의 최초의 발견인데, 이 호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의 ‘엘렉트론’이 그 뒤에 전화(轉化)되어 ‘일렉트리시티(electricity)’라는 말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당시는 전기와 자기(磁氣)가 반드시 구별되어 있었다고는 볼 수 없다. 전기와 자기를 명백히 구별한 것은 16세기 말 영국 엘리자베스 1세의 시의(侍醫)였던 W.길버트인데, 길버트는 자기와 마찰전기에 대해 처음으로 과학적 연구를 하였다. 그 후 프랑스의 물리학자 뒤페가 전하에 양음(陽陰)의 구별이 있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프랑스의 토목공학자 쿨롱은 전기를 가진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에 관한 쿨롱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또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볼타에 의해 전지가 발명되는 등 전기 현상이 정밀과학으로서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내 생각 일상생활에서는 꼭 필요하지만... 공부하는 사람은 무지하게 짜증하고 화가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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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전자전기』
이 세상에 『전자전기』가 없었다면
-쿠마, 기완, 기석, 상훈, 운용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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