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6. 2. 6. 18:46
탕수육을 튀겼다...
근데 양이 약간 모자란다는 생각에...
어머니께서 취하신 편법은... '칡냉면'+'우동국물'...
어머니! 라고 강력한 항의를 하려고 했지만... 뜨거운 국물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다...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근데... 한,중,일 삼국의 음식을 한번에 먹은건가???
약간 찝찝하군... 퓨전요리였을지도...
맛있는거 뭐 없을까???
근데 양이 약간 모자란다는 생각에...
어머니께서 취하신 편법은... '칡냉면'+'우동국물'...
어머니! 라고 강력한 항의를 하려고 했지만... 뜨거운 국물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다...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근데... 한,중,일 삼국의 음식을 한번에 먹은건가???
약간 찝찝하군... 퓨전요리였을지도...
맛있는거 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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