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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5 :: transporter 3 : last mission
  2. 2009.01.15 :: 마다가스카2 (2009)
  3. 2009.01.08 :: 예스맨(2008)
  4. 2009.01.02 :: 쌍화점
  5. 2008.10.26 :: 아내가 결혼했다(2008) 1
  6. 2008.09.20 :: Mamma Mia(맘마미아 2008 The Movie)
  7. 2008.09.20 :: Dark Knight(2008, Batman)
  8. 2008.07.16 :: 적벽대전(2008) 1
  9. 2008.06.21 :: 공공의적1-1 : 강철중 (2008)
  10. 2008.06.21 :: 천원돌파 그렌나간...(영화는 아니지만...)
영화이야기 2009. 1. 15. 22:45

 다른 블로그를 보니 이건 뭥미 하면서 까대놨더군요...

 뭘 기대하신건지 모르지만, 그냥 단순한 아우디의  100분짜리 홍보 동영상이라고 생각하십시요...

 벤츠와 볼보가 있긴 하지만 역시 아우디가짱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나보니다...

 주인공의 역할은 배달부... 그것도 차로 배달합니다... 그래서 값도 비싼가봅니다...
배달하다가 뒤쫓아 오는 놈들이 있습니다. 나쁜놈 착한놈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닥치고 싸움니다.
물에 빠져도, 총에 맞아도 어떤 경우라도 살아남아서 배달을 완수합니다.

이 영화 아름다운 여주인공이나 복잡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가셨다면 실망하실겁니다.

하지만 그냥 액션영화를 보러갔다면 성공입니다.

 100분내내 치고 박고 싸우고, 자동차 추격장면, 자전거 추적장면, 기차 추적장면등의 스피드 있는 추격장면과

 창고에서 싸움, 기차안에서 싸움 등의 싸움장면만으로 값어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메가박스 포인트가 25000점이 넘어서 공짜로 보긴 했지만 화려한 액션영화를 추천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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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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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9. 1. 15. 22:37
현지에서는 08년 11월 7일에 나왔나보네요...

마다가스카 2 : escape Africa... 입니다.

첫번째 작품(마다가스카1)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동물의 본성과 우정사이의 갈등이라고 한다면

이번에는 한가지로 정의하기는 어렵고 우정, 야생, 권력등 해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섞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주제는 사자왕으로 쥬바의 권력을 가지려는 마쿵가와의 갈등, 그리고 쥬바와 알렉스와의 갈등이고 말라붙은 저수지의 물을 다시 공급하면서 이 갈등을 해결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실사였다면 아마 이렇게까지 표현하기는 힘들었을겁니다. 실제 동물을 쓰는게 아니라 비슷한 내용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사람이 연기를 했다면 아마 이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듭니다.

 특히 중간중간 나온 개그 센스는 최고입니다.

네 동물의 어릴적 모습... 귀엽죠 ^^

원숭이 대왕 "킹 줄리안" 휘바람을 아주 잘 붑니다.

엉뚱한 이야기도 잘 하고요...
또 다른 감초역할인 펭귄 네마리입니다. 비행기도 만들고 재료도 구하고...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bad kitty" 를 외치면서 사자를 맨손으로 때려자는 할머니... 첫번째 작품에서도 지하철에서 알렉스를 때렵잡는 역할을 하십니다.



 이야기의 또 다른 축인 글로리아(여, 하마)와 멜먼(남, 기린)의 사랑...

그리고 방해역인 모토모토(남, 하마)입니다. 초 저음의 느끼한 목소리가 참 인상깊습니다.
어렸을때 헤어진 아버지(쥬바 현재 사자왕)와 아들(알렉스 뉴욕의 킹)의 만남. 이야기의 큰 줄거리입니다.
 알렉스가 왕위를 물려받는 것을 방해하는 마쿵가(남, 사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악당처럼 권력욕은 있지만 능력은 없는 사자로 나옵니다.
 
 얼룩말 마티.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이라고 생각했던 달리기능력, 물분수 능력이 얼룩말의 특징이였음을 알고 좌절하지만, 알렉스에 의해서 자신감을 얻습니다.

 감동은 잘 모르겠고, 웃음과 귀여움을 찾으신다면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다.

 뒷말. 이번달 해피밀은 마다가스카입니다. 그리고 1번 알렉스는 항상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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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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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9. 1. 8. 01:35

 연기력이라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는 몇안되는 연기파 배우 짐캐리 형님께서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스크린에 등장하셨습니다.

자연스러운 말투, 빠르지만 정확한 언어 전달, 표정과 동작 등이 정말 잘 어울리는 연기였습니다.

쌍화점에서 조인성씨의 연기를 비판하면서도 괜찮은 시나리오의 영화라고 이야기 하였듯

예스맨도 스토리를 보짝시면, 기승전결의 조화가 잘 이루워져 있고, 중간 중간 소품들의 연결, 아이템들이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조금씩 보탬이 되면서 작은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테렌스 스탬프(Terence Stamp) 1939, 7,22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슈퍼맨>에서 조드(Zod)장군이라는 악역으로 나오셨습니다. 머릿속에 이미지가 나쁜 분이였다는게 이해가 됬습니다.

 시나리오에서보면 정말 중요한 역할이지만 그렇게 무게감있게 다가오지는 못하셨습니다. 하지만 비중은 살려주셨습니다.
 주인공을 예스맨이 되게 하기는 했지만, 등장하는 시간은 많이 짧았습니다.

 39년생 할아버지가 아직도 활동을 하신다면 연기력같은거로 이야기하기에는 경력이 너무 화려하지 않을까요.

모든 선택에서 예스를 한다고 했기에 기타를 치고, 비행기를 몰고, 한국어도 배웁니다.

친구들끼리 왜 한국인가를 이야기했을때, LA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파티의 준비에 점원의 인종이 여기서 결정이되는데, 지형적인 조건상 한국어가 가장 들어맞았기에 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해리포터 코스츔 파티 중... 오른쪽에 빨간색의 사람모양 칼꽃이가 인상적입니다.

이 다음은 300 코스츔파티... 도입부에 주인공이 빌려본 영화들도... 모두 제작사가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런티도 안주고 좋네요...


앞뒤로 잘 짜여진 이야기전개에 웃고 즐기는 가운데 104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재밌네요...


쥬이 디샤넬(Zooey Deschanel)
1980,1,17... 생일이 별로 남지 않으셨네요...

기석이 말 듣고 니콜키드먼 누님정도 아님 밀라요보비치 정도의 연세를 생각했는데... 아직 얼마 안되신분입니다.

총 13편의 출연작품을 가지고 계시지만 제가 본 작품은 예스맨 왜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본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사실...

이 아주머니랑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후끈 달아오른 극장가에서 1달씩이나 버틴 이유가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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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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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9. 1. 2. 04:02

 예스맨, 볼트, 쌍화점... 연말이라서 많은 영화가 개봉했는데 우리나라 영화를 봐야한다는 생각은 딱히 없었지만 세간의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는 쌍화점을 보러 갔습니다.

 왕과 호위무사, 그리고 왕비의 사랑이야기가 주된 내용인데, 아쒸 또 사랑타령입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영화, 심지어는 만화책까지 남여간(?)의 사랑이야기가 없으면 글을 못쓰는 건지 의심이 될정도입니다.

 이번 작품은 동성애라는 특이한 요소가 들어가서 그렇지, 호위무사를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집단이였다고 하면... 흠흠 여성들의 동성애로 변하는 건가...

 미동들이 나오고 조인성, 주진모등의 잘생긴 남자들이 나온다는 것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마지막에 모두 죽고 끝을 맺는 약간은 어두운 스토리는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연기력의 논란은 있을지 모르고, 역사적인 고증은 얼마나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스토리를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한국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쌍화점이였는데, 중간에 '가시리', '쌍화점' 같은 고려가요가 나옵니다. 아마도 스토리를 형성하는 데 주된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 

 
 뽀대나게 하기위해서 어깨쪽과 배를 보호하는 갑옷을 만들었는데, 팔에는 금속으로 bracer를 착용했으면서 심장과 복부를 보호하는 갑옷은 정작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뭔가 말이 맞지가 않습니다. 
 의장용 꽃미남들이라면 오히려 이해가 가지만 호위무사의 복장이 실용성보다 외관을 먼저 따진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비극의 시작. 씨없는 수박인 고려왕(주진모)는 자신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에게 왕비(송지효)와 하룻밤을 부탁합니다.
 한 번, 두 번 횟수를 거듭할 수록 어색하던 사이에서 각별한 사이로 변하게되고, 서고에서의 정사장면은 꽤나 적나란것이 볼만합니다.
 
 영화의 시작을 도망가는 건륭위의 무사와 궁녀로 한 것 또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었고, 흥미로운 진행을 이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송지효(1981,8.15)
 여고괴담3(여우계단), 궁, 색즉시공2 에 출연했다고 했는데 제가 안본것들이고, 그런데 얼굴은 왠지 본것같고...
 드라마 주몽에서 주몽의 첫째부인 예소야 역을 맡았었네요...

 역사물에 많이 나오는 얼굴인가 봅니다...



 결론적으로 영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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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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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8. 10. 26. 22:17
 아내가 결혼했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처음에 저 제목을 들었을때, 아내가 이제껏 결혼을 했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결혼을 했다고 느끼는, 자신의 자아를 찾고 남편이 아내를 뒷받침해주는 아주 바람직한 스토리를 상상했다...

 하지만 예고편을 보는 순간 스토리 전체를 알게 되었다...

 주인아(손예진)는 두번 결혼을 했다...

 주인아를 두번 결혼시키기 위해, 그러니까 두명의 남자와 결혼을 해서 처,첩 살이를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남자와 술마시고 자고 왔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먼저 스토리에 녹여놓았다.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한 남자에게 묶여있지 않은 삶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남자가 처,첩 두집살이를 하는 것은 가능하고, 여성이 두 남편을 거느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우리 사회를 풍자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예전에 흑인 부호의 딸과 백인 남성이 인종차별로 인해서 경험하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와 비슷하게 반대의 입장을 그려본 영화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영화 에 올라온 사진은 2002년 월드컵 응원밖에 없지만, 사실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두 팀을 응원하는 것부터 영화가 시작한다.
 
 주인아와 노덕훈(김주혁)을 연결하는 것이 바로 축구였고, 주인아가 한재경(주상욱)과 결혼을 하게 된것도 축구였다. 노덕훈은 레알마드리드, 주인아와 한재경은 바로셀로나 팬이였으니까. 서로 자기 편을 응원하는 두사람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유럽축구특성상 실시간 경기는 새벽에 하는 까닭에 둘은 밤새 같이 있게 된다. 그러다가 눈맞아서 결혼까지 하게되고...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한다면 노덕훈과 한재경의 사이가 좋아지는 계기 역시 축구다. 주인아가 사라지고 4개월째 둘은 축구를 하면서 친해지게된다.
 이야기의 전개가 한 여자가 두명의 남자를 거느리는 내용으로 현재의 기득권층이 남성이 보기에 아주 발찍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특히나 자아가 아직 확고하게 굳어있지 않은 청소년 이하의 인격체가 본 후 정체성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기에 18금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래 내용을 보면 그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약간 선정적이긴 하지만 18금까지는 아닌 그냥 약간 야한 장면이다. 하지만 둘의 대사는 그렇지가 않다.
 "섹스"
 "성교"
 "빠구리"
 "박다"
 마지막으로 "사랑"
 같은 행위를 지칭하는 다양한 단어들을 나열하는 시합을 하고있다.

 이때 나온 이야기가 섹스에 대한 환타지인데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장면역시 그냥 야하기만 한 장면이 아니라 나중을 위한 복선이다.

 주인아는 밖에 비가오는데 우비만 입고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가 온다. 
 "발가벗고 비를 맞는것 같아"

 후에 노덕훈이 주인아와 한재경이 사는 집에 쳐들어가서 화가날때도 우비를 보았고, 나중에 노덕훈과 한재경이 축구를 한 뒤에 
 "넌 발가벗고 비맞은것있냐"
 라고 물어보면서 주인아가 한재경보다는 자신과 좀더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도, 야한이야기도 있는 재미있는 로맨스 코메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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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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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8. 9. 20. 12:22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들인가... 20대 남녀가 결혼식을 한다고 아니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이어질 줄 알았는데... 실수였다.

뮤지컬에 관심도 없고, 나 좋을대로만 해석하던 것이 화근이였다. 포스터를 좀더 잘 보면 제일 앞에 있는 사람 이름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아니라 메릴스트립이란것을 알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맘마미아 뮤지컬을 보는 사람들은 20대 청춘남녀가 아니라 3~40대 중장년층이였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텐데...
그렇다, 양쪽의 청춘남녀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을 한자리에 모으기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20년전 자유분방한 'dot dot dot'을 하다가 애를 임신한 도나(메릴 스트립), 자신의 딸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결혼식에  세명의 중년 남성을 초대하고, 누가 아빠인지 알고 싶지만 결국 누가 진짜 아빠인지는 알 수없다. 다만 세명이 모두 1/3의 아버지 역할을 해주기로 했고, 도나는 샘 카마이클(피어스 브로스넌)과 결혼을 하게된다...

세명의 아주머니들 신나셨다. 노래부르고 춤추고... 소피의 등장보다 도나의 등장이 많고, 도나의 노래가 많고, 도나의 춤이 더 많은 이유는 알고 있지만, 내가 원했던건 청춘남녀간의 사랑이였다고...
나이지긋하신 어리신들의 사랑 찾아가기가 아니였단 말이닷...!!!

 

Amanda Michelle Seyfried (pronounced "SIGH-Frid"; born December 3, 1985)[1] is an American actress and former child model. She is known for her roles in the feature films Mamma Mia!, Alpha Dog and Mean Girls, and in the television shows Veronica Mars and Big Love.

Personal life

Seyfried was born in Allentown, Lehigh County, Pennsylvania, the daughter of Ann, an occupational therapist, and Jack Seyfried, a pharmacist.[2][3] She graduated in 2003 from Allentown's William Allen High School[4] and subsequently enrolled at New York City's Fordham University. As a teenager, she appeared on the cover of three Francine Pascal books.[1]

Career

Seyfried started her career as a model at age 11.[1] From there she went on to acting in the daytime drama The Guiding Light.[1] In 2000, she originated the role of Lucy Montgomery on As the World Turns. From 2002 to 2003, she played the role of Joni Stafford on ABC's All My Children.

In 2004, Seyfried achieved a breakthrough when she was cast as the most dimwitted of the "Plastics", Karen Smith, in the popular teen film Mean Girls. In Mean Girls, she initially auditioned for the role of Regina. She became the original casting choices for both the roles of Regina George and Cady Heron.[citation needed] She was then cast as Regina's sidekick, and supporting lead, Karen Smith. (The other roles later went to Rachel McAdams and Lindsay Lohan respectively.) In 2005, she played the lead character in one of the nine parts in the movie Nine Lives.[1]

Continuing her television career, Seyfried was cast in UPN's Veronica Mars as the title character's murdered best friend Lilly Kane. In her role as Lilly, she appeared on the show through a series of flashbacks, dreams and visions, which portrayed her as a wild, stylish, and bubbly teenage daughter of a business executive. Lilly is sometimes compared to the character of Laura Palmer of Twin Peaks, who also was deceased and appeared through various flashbacks as the plot unfolded. While appearing often during Mars' first season, she also appeared briefly in season 2's premiere and finalé. Seyfried originally auditioned for the title role on Veronica Mars, but lost the place to Kristen Bell and she ended up winning the role of Lilly Kane.

Seyfried has had minor guest roles on House, Justice,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and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and as Rebecca on Wildfire.[1] Seyfried is also a main character, Sarah Henrickson, in the series Big Love.

She played supporting roles in the 2007 films Alpha Dog and Solstice, and had her first lead role of the bride Sophie in the film version of the musical Mamma Mia!. Seyfried has joined the cast of the dark horror film Jennifer's Body in February 2008.[5] She will play the title character's best friend. Filming began in March 2008.

Awards and nominations

She was nominated for the 2005 Gotham Awards for Best Ensemble Cast for Nine Lives (2005) shared with Kathy Baker, Amy Brenneman, Elpidia Carrillo, Glenn Close, Stephen Dillane, Dakota Fanning, William Fichtner, Lisa Gay Hamilton, Holly Hunter, Jason Isaacs, Joe Mantegna, Ian McShane, Molly Parker, Mary Kay Place, Sydney Tamiia Poitier, Aidan Quinn, Miguel Sandoval, Sissy Spacek and Robin Wright Penn, and won the 2005 Bronze Leopard for Best Actress at the 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or the same film, again shared with Kathy Baker, Amy Brenneman, Elpidia Carrillo, Glenn Close, Dakota Fanning, Lisa Gay Hamilton, Holly Hunter, Molly Parker, Mary Kay Place, Sydney Tamiia Poitier, Sissy Spacek, Rebecca Tilney and Robin Wright Penn (awarded to the ensemble of the actresses). She also won the MTV Movie Award for Best On-Screen Team at the 2005 MTV Movie Awards for Mean Girls (2004) shared with Lindsay Lohan, Rachel McAdams and Lacey Chabert. In 2008, she played the lead role in Mamma Mia! The Movie.

영화에서만 그런줄 알았는데, 뭔가 이목구비가 비율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과는 안맞네요... TV드라마도, 영화도 어린나이부터 많이 촬영했고, 연기력도 좋지만... 너무나도 큰 눈과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이 저를 확 사로잡을 만한 미인은 아니였네요...

그래도 사내 냄새만 풀풀 풍기는 요즘 영화에서 이쁜 아가씨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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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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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08. 9. 20. 12:03
 이미 많은 분들이 보고 포스팅을 하셨을 거고 그중에 사회학적인 해석이나 기타 전문적인 해석을 하신 분들도 이미 많이 계십니다.

저는 그냥 제 느낌을 적으려고 하는 것이기에 그런 어렵고 이상한 말들 보다는 쉬운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다크나이트를 검색하면 나오는 많은 포스터가 있습니다. 배트맨이 나온거, 조커가 나온거 빌딩에 박쥐로 불타는거...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포스터는 위의 포스터입니다. 'Why so serious?"라고 써있네요... 말보다는 그림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배트맨과 조커의 다른점은...

 배트맨은 살인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지만, 조커는 살인을 즐깁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려고하고는것, 자신의 맘에 들지않으면 두들겨패는것, 법따위는 무시하는것... 둘의 공통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스토리면에서 조금 보면

 고담시(고모라와 소담에서 따왔다는 가상의 도시, 악의 천국)가 배트맨에 의해서 살만한 동네로 바뀌면서 시작하기에 약간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우울한 동네, 햇빛조차 들지 않아 회색배경의 우울한 동네에서 홀로 선을 추구하던 배트맨이 그동안의 배트맨이였기에 이번 배트맨은 느낌이 새롭습니다.

 고든(게리올드먼)경감과 하비 던트(아론 에이하트) 검사가 선역을 하면서 고담시에도 햇빛이 비춰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악의 소굴을 정화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두사람과 함께 배트맨은 지 맘에 들지 않는 악당들을 죄다 잡아드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큰 악이 생겨났고, 그 첫번째가 조커입니다.
1979년 출생에 보기 드물게 2008년 사망이라는 사망년월일이 적혀있는 형님이시네요... (아저씨라고 하려고 했더니 저랑 3살차이밖에 안나서...)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역할입니다. 뺨에난 상처를 보면 배트맨1에서의 조커와 생기게된 원인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트맨1의 조커는 배트맨에 쫓겨서 인지 누군가에게 쫓겨서 염산통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얼굴근육이 마비됬지만, 입이 찢어져서 항상 웃는 얼굴을 하게 됩니다.
 "내 얼굴을 항상 웃고 있지만, 내 마음은 울고 있다오..."
-조커가 레이첼을 보면서 한 명대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커는 왜 입이 찢어졌는지 알려주질 않네요...
 "내 입이 왜 찢어진 줄 알아?"
 라고 물어보면서 악당짓을 시작하지만 그 이야기가 매번 달라지니 신용을 할 수 없어서요...

 하여튼 이분 역시 배트맨처럼 준법정신따위는 저 하늘로 날려버리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시는 분인지라 막나가십니다. 
 중간중간 악당짓은 많이 하지만, 역시 최고의 악당짓은 투페이스를 만들었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정의 사도, White Knight였던 하비 던트를 악당(?)으로 전환시켜주신 분입니다. 투페이스가 악당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동일하니까요...
아론 에크하트(Aaron Eckhart) 1968년 3.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카운티

어디서 보신분이다 했더니 "사랑의 레시피(No reservation)"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을 하시던 분이네요...

이분 이번에 정의를 위해 싸우면서 명예를 드날리시다가 약혼자를 잃고 시련에 빠져서 악당으로 변신하는 멋진 역할 하십니다. 
'투페이스'... 어릴적 일요일 아침에 봤던 배트맨 만화에서 악당역할을 하셨던 분인데... 마침내 탄생 비화를 알게되었네요...

넓적한 턱에 엉덩이처럼 갈라진 턱끝... 왠지 열혈만화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같은 외모부터 범상치 않은데 하는 짓도 멋집니다. 항상 자신에 차있고, 자신의 일에 추호의 망설임없이 법을 실천하는 검사역할... 

운명은 자신이 개척한다면서 앞뒤가 같은 동전을 들고다니면서 동전의 앞면, 측 법을 수호하는 정의의 역할을 하지만, 중간에 왼쪽얼굴에 깊은 화상을 입고, 약혼녀를 읽고나서는 동전의 양면처럼 두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이분이 사라지셨기에 고담시는 다시 먹구름 속으로 돌아가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배트맨은 빛의 기사는 아니니까요...

매기 질렌홀(Maggie Gyllenhaal) 1977년 11.16 미국 캘리포니아 LA

눈매가 비슷해서 그런지 이 아가씨랑 헷갈렸네요... 머리색도 다르고 눈색깔도 다른데... 지금 보니 생김새도 다른데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영화로 돌아와서, 전형적인 영웅물에 걸리적거리는 여자주인공역할을 톡톡히 하시는 분으로 TwoFace의 탄생에 지대한 공을 하셨고, 배트맨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외부인입니다. 알프레드와 폭스박사는 이미 알고계시지요...

 하지마 영화 중간에 죽어버렸으니 할말 없네요...

 제 이상형과 많이 거리가 멀기에 더이상의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크리스찬 베일...

 돈지랄하는 영웅 배트맨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얼마전 출연하신 '아이언 맨'에게 히어로 연봉 역대 1위의 자리를 내 주시고, 그동안 잠잠하셨는데 이번에 어두운 영웅 역할을 하시기 위한 재 충전의 시간이였나보네요... 타이타닉의 아성에 도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끄셨으니 좋으시겠수...

 제일 마지막에 고든 경감(국장이였나요?)이 이야기합니다.
 고든 경감의 아들이 투페이스에게 잡혀서 죽을 뻔한걸 배트맨이 구해주고 투페이스는 높은데서 떨어져 죽습니다. (배트맨은 어떻게 사는거냐?)
 "아빠 배트맨은 나쁜일을 한게 없잖아요"
 "그래 하지만 그는 빛을 볼 수 없는 박쥐다. Dark Knight지"
 그리고 시작할 때 나오지 않았던 제목 "Dark Knight"라는 문구가 새겨지면서 끝이 납니다...

 투페이스 아니 하비 던트 검사와 몇명의 경찰관을 죽인 배트맨은 경찰의 추격을 받으면 살아야하는 법적인 수배자가 되어버린겁니다. 하지만 그는 법을 어겨서라도 고담시에 빛을 주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비록 자신은 그 빛을 쐴 수 없지만,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빛을 전해주기 위해서 오늘도 어둠속에서 묵묵히 영웅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 이유가 진짜로 평범한 시민을 위한 것이던 아님 어릴적 죽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속죄 던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좀더 편하게 살 수 있다면 그걸로 좋은것이니까요...

배트맨 비긴즈에서 썼던 배트카를 그대로 썼네요...  외관을 예전의 박쥐모양으로 바꿨을것을 기대했는데, 기계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였는지, 아니면 후반에 오토바이로 변신시키기 위해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저런 메카닉 좋아합니다...

 다음에는 펭귄아저씨를 소재로 해서 한편 더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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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영화이야기 2008. 7. 16. 23:15
영화를 한마디로 줄이자면... "2시간짜리 예고편... "

삼국지를 한번이라도 보신 분이라면 스토리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단지

'칠성검'을 얻는 이벤트와 장판교에서 100만대군과 싸웠다는 장비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시작은 형주에서 동오로 난민들을 끌고가는 유비군입니다...

조조의 군대에 추격을 당하지만...

'관우'가 나와서 물리칩니다... (소설책을 잘못읽었는지 의심했습니다...)

게다가 장소가 장판교가 아니라 허허벌판...

그리고는 손권을 설득하기 위해 제갈량이 오나라에 가고...

소교와 대교를 넘기면 전쟁없이 끝낼 수 있다는 말따위는 하지 않은채, 서로의 마음이 통한 주유와 제갈량은 팔괘진을 통해 조조의 육군을 물리칩니다...

그리고 to be continue...

제길... 예고편이였습니다...

시대극인 만큼 사람도 무지막지 하게 많이 나옵니다...
마지막은 창술의 달인 조자룡입니다...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맏은 만큼의 액션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아마도 '반지의제왕'등의 커다란 환타지 작품들이 연달아 흥행을 하자 중국에서도 자신들의 환타지를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와 인물들을 따라가야하기에 미리 알고가지 않는다면 소화하기 힘들것 같네요...
주연급과 조연급만 저정도... 아직 봉추도 나오지 않았고 육손은 안나오고, 황충도 나와야되는데... (고육지책을 쓴게 황충맞나요???) 얼굴이 점점 헷갈립니다...

액션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일 대 다수의 영웅액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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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영화이야기 2008. 6. 21. 14:44

이거 재밌네요...

언제나 너무나 선한 이미지의 배우들이 악당역할을 하고, 진짜 악당같은 이미지의 설경구 형님이 형사역할을 하시는 구도...

이번에는 이분
정재영 형님이십니다...

'나는 건달이다, 남들과 두마디 이상 해본적 없고... 그런데 밖에서는 나를 건실한 사업가라고 한다. 너희도 같다... 너희는 누구?'

용역업체 사장으로 빌린 돈 대신받아주고, 남대신 사람 죽여주고... 그런 일 하는 놈이다...

젊었을 때 별명은 코뿔소...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존댓말을 구사하시지만... 중간중간 걸죽한 욕을 하시는게 재미있더군요...

공공의적 1에서 나오신 분들이 카메오격으로 나오셨다고 하네요...

이문식형님
유해진형님
강신일 형님

그리고 문성근 형님까지 나오십니다...

태산이라고 하는 집단의 머리로 나오시는 문성근 형님... 뭔가 스토리가 있을것같더니 아무일이 없네요...

극중 강철중의 딸과 이원술의 아들이 재미있게 노는 장면이 나오는데...

뒤에 일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 역시 약간 아쉽네요...

참고로 강철중의 딸역할을 한 아이, 이름은 이지연

1995년 11월26일 142cm 26kg

특기는 플롯, 피아노, 드럼이라고 프로필에 나와있네요...

귀여운 외모 때문인지 TV광고나 잡지 모델로 많은 활약을 했었네요...

홈페이지에 가보면 더 귀엽고 깜찍한 사진이 많아요...

한가한가...

부디 우리 여친님이 하얀색 공간은 하얀글이 써져있는 곳이라는 걸 모르길  바래요...^^

딱, 공공의적 1에서 이성재와 보여줬던 그 이야기들, 그정도의 스토리전개, 그정도의 재미와 감동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이 크지만... 아무생각없이가면... 전작과 비슷한 수준은 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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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영화이야기 2008. 6. 21. 14:05

진게타 이후로 나온 최고의 열혈로봇...

나선의 힘으로 기계가 재생하고 변신도 하고...

기계를 고치는 메카닉도 존재하고...

이건 완전 게타선이잖아???

진게타VS네오게타 중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박사(하야토를 지칭) 이거 어떻게 조종하는거야"
 "레버를 밀면서 큰소리로 왜쳐라"

 그렇습니다... 게타는 음성인식 시스템입니다... 조종사들이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공격을 했던 이유는 소리의 크기에 반응해서 기체의 에너지가 제공되였기 때문에 시끄럽게 조종을 했었지요...

 게타는 근성
 가오가이가는 용기
 그렌나간은 기합... 입니다...

 이거 슈퍼로봇대전으로 나오면 어쩌려고 그러지.... 기합을 가지고 있어봤자 기력만 올라가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렌 과 나간은 1인용 로봇

 그렌나간은 2인용로봇...

 여기까지는 정신커맨드가 이해가 갑니다만...

 다이그렌나간, 아크그렌나간, 초은하그렌나간, 천원돌파 그렌나간으로 점점 커지면 크기문제도 그렇지만 정신커맨드는 어떻게 해결할지 참 궁금하네요...

 간만에 본 열혈로봇물이였습니다...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명대사도 많이 남긴 가이낙스의 오랫만의 명작이였습니다... (마호로 이후로? 중간에 '에바 극장판 서' 가 있네요...^^)


코나미에서는 완구로 만들어서 낸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잘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천원돌파 그랜나간... 비율이 얼마로 줄어서 나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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