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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1.21 :: 2016 01 21 다리운동
  5. 2011.07.09 :: 자전거 구입... 2
  6. 2011.06.19 :: GT 아발란쳐 1.0V 분실 1
  7. 2010.11.01 :: 자전거 출퇴근... 2
  8. 2010.10.04 :: TITICACA Basic 2
  9. 2010.10.03 :: 자전거를 타면서 좋다고 느낄 때~ 1
  10. 2010.10.03 :: Plat Tire TT
운동 이야기 2016. 1. 29. 22:51

근육이 뭉쳐있는 경우 쉽게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피로할 수 있으며, 요즘들어서 계속 졸린 이유가 아마도 근육이 뭉쳐서 그렇다고 판단이 된다. 운동이 끝나고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자.


뭉친 근육의 위치와 풀어주는 방법.

근육이 딱딱하게 뭉쳐있으면 뭉쳐있는 부위를 풀어주지만 원인을 따지면 근육의 양쪽 끝부분을 마사지해주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의원에서도 등아래 허리부부을 꾸욱 눌러주면 아프면서 시원해 진다. 등을 풀어줄 때는 척추를 늘리는 듯한 느낌으로 진행을 하는데 근육을 전반적으로 이완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견갑골 아래 부분과 견갑골 사이드 부분이 뭉쳐있어서 피곤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밖에 없는 듯하다.


악력이 약해서 전완근이 쉽게 긴장이 된다. 그래도 전완근은 근육이 쉽게 이완되는 곳이기에 매일매일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벅지

 폼롤러를 이용해서 앞, 옆, 뒤, 안쪽까지 전부 풀어줘야 한다. 내 문제의 시작인 부분이다. 

특히 엉덩이 근육의 뭉침 정도가 양쪽이 다른 것이 문제다. 폼 롤러를 이용해서 열심히 풀어주자.


종아리

 오늘 찾은 최고의 성과. 종아리 근육의 어느곳을 눌러도 아프다. 근육의 뭉침이 정말 심하다. 시간이 될때 마다 주무르는데 근육과 뼈사이 전반부와 아킬레스와 위쪽으로의 근육, 그리고 하트 모당의 꼭대기쯤와 그 안쪽 점. 이렇게 네 부분이 누르면 가장 아팠다. 한의원에 가서 침을 놓아달라고 할 때도 이 곳 네 부분에 놓아준다.

 폼 롤러로 푸는 것과 마사지로 푸는 것 둘 다 하면서 열심히 풀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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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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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2016. 1. 28. 09:45

코어근육부터 자극을 시작해서 등과 팔 운동까지 올라간다.

이틀에 한 번 근육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편성해주는 것 같다. 매일매일 운동을 한다면 요일마다 부위를 정해서 운동할 수있을 것같다.

수건이나 고무줄을 사용하는 운동은 아령이나 봉을 드는 것 보다 부상의 위험이 적다. 그리고 근육을 키우는 기능와 더불어 잔 근육을 선명하게 하는 역할도 같이 하기 때문에 좋은 운동 방법이다.


플랭크

- 3번 나눠서 하는 것 보다는 한 번에 길게 하는 것이 더 강한 자극으로 온다. 하지만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끊어서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 운동의 시작과 끝에 버틸 수 있을 때 까지 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

  * 30초 40초 60초


백 익스텐션

- 다리 근육을 자극하고 허리 근육에 긴장을 준다.

  * 발을 좁게 11자 : 30회

  * 발을 8자 : 30회

  * 발을 넓게 11자 : 30회


데드리프트

- 다리와 허리 근육에 긴장을 준다. 매번 빈 봉으로만 했는데 오늘은 무게를 올려봤다. 빈 봉 무게가 20킬로그램 정도고 15, 15를 올려 50kg까지 했는데 허리에 오는 부담이 통증인지 근육통인지 모르지만 부담되는 자극은 아니다.

- 무게를 들 때는 부상 당하지 않게 허리 자세를 조심하고, 무겁다고 느끼면 바로 내려놓는다.

  * 빈 봉 : 20회

  * 빈 봉 : 20회

  * 빈 봉 : 20회

  * 20킬로 : 15회

  * 30킬로 : 12회


고무줄 당기기

- 자세를 잡기위해서 천천히 무겁게 시작하고 나중에는 횟수를 늘려서 빠르게 진행한다.

- 선 자세로 기둥이나 고정할 수 있는 부분에 고무줄을 걸치고 상체를 숙여서 고무줄을 당기는 자세를 취한다.

  * 반으로 접어서 무겁게 : 20회

  * 접지않고 펼쳐서 조금 길게 잡고 : 30회

  * 접지 않고 펼쳐서 조금 더 길게 잡고 빠르게 : 50회


수건 당기기

- 고무줄로 당기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상대방이 버티는 자세를 하기 때문에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다. 

- 주저 앉아서 발을 맞대고 실시하며 스트레칭이 아니라 근력운동이다.

- 힘이 약한 사람에 맞춰서 근력을 조절한다.

  * 20개씩 3셋트


수건으로 삼두 컬

- 운동하는 사람은 서서 아령을 드는 자세로 수건을 잡고 한 명이 아래서 수건을 당겨준다.

  * 20개씩 3셋트


수건으로 등근육 로우

- 운동하는 사람은 상체를 많이 숙여서 로우 자세를 취하고 아래에서 수건을 당겨서 버텨준다.

- 수건으로 하는 운동은 고무줄로 바꿔서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같다.

  * 20개씩 3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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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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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2016. 1. 25. 22:33

마지막 운동이 다리 집중 운동이였다. 따라서 다리의 피로가 다 풀리지 않았다는 가정을 하고 다리, 허리 근육 운동을 통해 긴장을 주고 가슴과 등 운동을 집중적으로 한다.

슈퍼셋

- 반대 근육을 한 셋트로 운동함으로 펌핑 및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한다.


서킷 트레이닝의 종류

- 운동의 종류는 생각하지 않고 셋트 운동을 진행한다.

- 비슷한 부위 운동을 집중적으로 할 때도 사용한다.

펌포지트 셋

- 2가지 운동을 1셋트로

트리플 셋

- 3가지 운동을 1셋트로

자이언트셋

- 4가지 운동을 1셋트로


스트레칭 (준비운동)


레그 익스텐션

* 양다리, 한쪽 다리 어떻게 해도 상관없고 무게를 느끼기 보다는 근육의 긴장을 위해 함

- 9킬로그램 20회 가볍게 시작

- 18킬로그램 20회

- 27킬로그램 20회


레그 컬

* 레그 익스텐션과 비슷한 취지로 하는 운동.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스트레칭같은 느낌

- 9킬로그램 20회 가볍게 시작

- 18킬로그램 20회

- 27킬로그램 20회


레그 프레스

* 개인적으로 다리 근육이 발달되어 있어서 프레스의 무게를 많이 늘려도 별로 자극이 되지 않는다. 단,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자.

- 32킬로그램 20회

- 50킬로그램 15회

- 60킬로그램 12회


등 펴기

* 기구 중에 등을 펴면서 밀어주는 운동. 허리에 긴장감을 주기 위한 운동으로 무게를 많이 하기 보다는 횟수를 많이 하자.

- 9킬로그램 20회

- 18킬로그램 20회

- 27킬로그램 20회


데드리프트

* 역시 긴장을 주기 위한 운동으로 상체를 많이 숙이지 않고 굽혀다가 펴는 정도만 한다.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빈 봉으로 20~25회 3셋트


백익스텐션

* 허리 긴강을 위해 실시하며 횟수보다는 긴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30회 실시. 15/15로 나눠서 진행을 했으며, 만약 중간에 힘들 경우 지지대를 잡고 잠시 버틴다. 10/10/10회로 나워서 실시할 수도 있다.


넓게 잡고 당기기 + 밀기

* 당기기와 밀기를 1셋트로 무게를 늘려가면서 5세트를 진행한다.

* 각 셋트 사이에는 30초 정도 휴식을 취한다.

- 무게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킬로그램 후반으로 시작함.

- 당길때는 어깨를 넓게 벌려서 넓은 근육을 자극한다.

- 밀때는 견갑을 잘 접어서 승모근에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 나는 오른쪽 어깨에만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인다.

- 삼두근이 힘든경우가 있는데 정말 힘들어서 들기도 힘들면 거기서 멈춘다.


당기기 + 밀기 (2)

* T바를 당기는 운동과 앉아서 앞으로 미는 운동을  1셋트로 5세트를 진행한다.

* 무게를 점점 늘려서 진행하고 6세트에는 처음 무게 정도로 정리운동을 진행한다.

- 당길 때 무게가 왼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한다.

- 당기는 무게는 5, 10, 20, 25, 30, 5 순서로 진행했으나 혼자 할 때는 무게를 줄일 필요가 있어보임.

- 밀때 무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20킬로그램 후반에 시작해서 점점 늘려감.

- 밀기 운동을 할 때는 엉덩이 위치와 어깨, 팔의 위치를 주의한다. 집중을 하는 부위는 가슴 바깥부분 벤츠프레스 근육과 같다.


유산소 정리

- 걷기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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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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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2016. 1. 21. 23:39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으로. 그리고 바깥 근육보다는 속 근육 위주로. 이미 근육이 많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운동을 함.


준비운동

누워서 역기 올리기

  * 허리가 들려있기 때문에 허리에 부담이 없으면서 허벅지 근육 강화

  - 20킬로그램 15개

  - 30킬로그램 15개

  - 40킬로그램 15개


손으로 기둥 잡고 스쿼트

  * 에어스쿼트에서 중심을 잡기위해 상체를 굽히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취하는 자세. 단, 자극이 적어지기 때문에 횟수를 늘린다.

  - 20개 / 30개 / 40개


손으로 봉 잡고 린지

  * 앞에 큰 근육 운동을 실시 했기 때문에 속 근육을 자극하는 작업. 큰 근육에 자극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횟수를 많이 하는 것,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무릎을 충분히 앞으로 내보내는 것이 중요.

  - 15회 / 25회 / 35회


무릎 접기

  * 자전거 타는 것과 비슷한 근육이라 많이 힘들지 않음. 그래서 질량을 많이 부여. 다리 하나 씩 진행

  - 30킬로그램 15회 올리고 2~3초정도 버티기

  - 45킬로그램 15회

  - 60킬로그램 15회

 

무릎 펴기

  * 다리 하나 씩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드롭어쩌고 방식 적용

  - 10킬로그램 15회 올리고 2~3초정도 버티기

  - 20킬로그램 15회

  - 30킬로그램 10회  / 20킬로그램 10회 / 10킬로그램 10회 (2~3초 )


다리 모으기

  * 자전거 타던 근육과 비슷함. 무게를 많이 해서 실시. 단, 상체를 살짝 굽혀서 실시하면 허리에 부담이 준다.

  - 40킬로그램 15회

  - 50킬로그램 15회

  - 60킬로그램 15회



다리 벌리기

  * 안 쓰던 근육이라서 많이 힘듦. 작은 무게로 많이 하는 것도 방법임.

  - 20킬로그램 15회

  - 30킬로그램 15회

  - 40킬로그램 15회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

  - 걷기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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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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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2011. 7. 9. 11:15

얼마전 자전거를 도둑맞아서... 새로 샀습니다...


blackcat impact expert... white&black입니다.

지하철 몇정거장 덜 다니고 걸어다닐까 했는데... 자전거가 훨씬 좋겠더군요...

1. 헬스장하고 가격은 비슷합니다.
2. 출퇴근길에 자전거를 타면 운동도 되고
3. 출퇴근 비용이 조금 줄죠...ㅎㅎ

전에 타던 자전거가 08년, 10년, 11년 절반정도 탔고, 새로 타려면 정비하려던 비용, 감가상각 등등을 따져보면 초기비용정도는 뽑았다고 생각되네요...

가장 중요한 Hub 부분이요... RM65면 아세라급이였던 것 같네요...

자전거를 처음 탈때 삼천리 spark GS를 샀는데, 이거 참... Hub의 부품 중 Alex이라는 부품(본체를 받치는 축)이 휘어서 자전거를 2번사고, 뒷바퀴를 4번 갈았었습니다...

그 때는 어디 문제인지 몰라서 그만큼의 자원을 투입해서 문제점을 발견했죠... 그 후 HUB만 좋은 자전거를 찾아 데오레급 허브로 등급을 올렸었죠... 덕분에 자전거 가격도 6배정도...ㅋㅋ

이번에 자전거를 사려고 조사하면서 본 결과... Shimano에서 만든 QR방식의 Hub는 모두 같은 alex(Y30K-01200)을 사용하더군요...ㅠㅠ

진작에 등급을 낮춰도 됬는데...ㅠㅠ

데오레 쉬프터... 9단 변속을 위해... 데오레급으로... 브레이크도 유압식...


8단도 상관은 없지만... 힘든 Up Hill Riding을 위해서 투자...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이거 첨보니 신기하네요...


마지막으로 차대번호...


고장만 안나면... 좋겠네요...

이젠 누가 훔쳐가지 못하게... 집에다 놔둘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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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운동 이야기 2011. 6. 19. 15:05

지난 수요일 집에오다 타이어가 터져서 급하게 묶어놨던 자전거가, 토요일 오후에 고치려 했더니 사라져 버렸네요...ㅠㅠ

쉬프터와 라인(브레이크 앞뒤, 변속 앞뒤), 그립 정도만 바꾸면 될 물건인데... 다시 사야될 것 같네요...

2008년도부터 시작된 고철가격의 증가와 환율 변동으로 Deore급 물건을 고르는데 얼마나 더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다시 사서 체력단련과 체중감량은 시작해야 되겠죠...^^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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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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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2010. 11. 1. 00:06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일주일 season off를 했지만, 다음 주 부터는 다시 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할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보면 좋은 풍경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가을이 되서 코스모스를 구경할 수도있고,


강변에 핀 억새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샤워를 하려고 회사에 일찍 출근하다보니 뜨는 해와 구름이 그려낸 멋있는 하늘도 볼 수가 있네요^^

체력증진, 교통비감소, 땀흘린 후의 개운함 등등 다양한 이점도 있지만, 자전거를 타는 맛은 이런데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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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운동 이야기 2010. 10. 4. 23:31

티티카카 베이직 타입을 구입했습니다.

MTB자전거는 너무 무거워서 타고 다니기가 힘들어요. ㅠㅠ

전에 가지고 있던 아팔란처 1.0 GT V브레이크는...

쉬프터, 브레이크 앞/뒤 겉/속선, 변속기 앞/뒤 겉/속선, 타이어, 그립 정도를 교체한 후에

림돌이로 앞,뒤 림 잡아주고, 쉬프터 조정해주고 나면 좀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아... 체인도 조금 있으면 교체해야될 것 같기도 하구요...


한강에서 풍경을 즐기면서 천천히 라이딩했었는데, 당분간은 새 차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럼 같이 타신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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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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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2010. 10. 3. 23:53
자전거를 타면 당연히 힘듭니다. 땀나고 힘들고 숨히 헐떡헐떡... 이걸 차를 가져왔으면 30분이면 왔을텐데, 한 시간동안 죽어라 페달을 밟았는데 목적지는 보일 생각도 안하네...ㅠㅠ

자전거를 타면 저런 생각들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장면을 볼때면 '그래도 나오길 잘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빛이 왠지 모를 신비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노키아 휴대폰(X5800)은 사진기 화질이 많이 떨어지네요...ㅠㅠ

청담대교 남단에서 찍은 서울타워와 성수대교의 모습입니다~

뿌옇게 나와서 잘 모르시겠지만, 이날 서울시내 시정이 30km...

거짓말 조금 보태면 1km밖에 있는 파리가 날라가는 것 까지 보일 정도 였습니다.

서울시내가 가로등과 건물 불빛이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밤 10시에 도착한 반포대교...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더이상 분수놀이는 안하는 것 같아요 ㅠㅠ

내년을 기다리며 올해는 이제그만~


이제는 사진기 가지고 다니면서 괜찮은 장면 있으면 선명하게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짜피 똑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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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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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2010. 10. 3. 23:41
한강에 나갔다가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ㅠㅠ
이쁘고 시원하고 속 시원하게 "펑" 소리를 내면서 터지더군요.

균열된 부분의 넓이는 손가락 두개정도... 땜을 할수 없고, 비는 내리고, 지갑은 안들고 나왔고...

펌프만 있어서 해결될 문제라면 친구들을 부르겠지만, 튜브를 갈아야되는 상황이라 그것도 불가능...

결국 근처에 사는 사촌에게 전화해서 차비를 지원받아 집에 왔습니다.

자꾸 뒷바퀴 튜브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면... 림이나 타이어 문제 같은데... 먼저 가격이 저렴한 타이어부터 교체해봐야 겠네요...

마리톤!!! 기다려라~

타이어 업글 전까진 다른 부분 정비좀 해야겠네요...^^ 타러 나갈때는 티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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