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2010. 5. 24. 09:06

이렇게 되지 않기위해서... 

프로젝트 개발 방법론에 좀더 집중해보자~
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5. 20. 18:58

Super Sexy CPR from Super Sexy CPR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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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을 확인한다.
- 구하러 간 사람이 다치면 안되니까요.

2. 의식을 확인합니다.
- 다른 부분을 세게 흔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어깨부분을 가볍게 흔들면서 "저기요", "괜찮으세요" 등등의 말로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3. 119에 신고합니다.
- 이때 특정한 인물을 지칭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거기 분홍색 저지를 입은 아저씨, 119에 신고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신고를 안 할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4. 환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 보고 : 숨을 쉬고 있는지 가슴을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 듣고 : 심장박동이 있는지 숨소리가 있는지 듣습니다.
- 느끼고 : 쩝... 살아있는지 느끼세요...
--> 이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식이 있는지, 의식이 없으면 숨을 쉬는지, 숨을 쉬지 않으면 심장은 박동을 하는지... 등등...
--> 만약, 의식도 없고, 숨도쉬지 않고, 심장박동도 없다면... 죽은 걸수도 있습니다...ㅋㅋ
--> 의식도 있고, 숨도 쉬고, 심작도 잘 뛰는데... CPR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5. 기도를 확보합니다.
- 이때 목을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좀 위험합니다.
- 아래 턱을 들고, 혓바닥을 잡아빼서 기도를 확보한다고 FM에서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6. 1초에 2번 숨을 불어 넣습니다.
- 2년전에 배운 지식으로는 이건 건너뛰어도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가족들이 아니라면 마우스 투 마우스 숨을 불어넣는것은 약간 찝찝하잖아요... 전문요원들은 입과 입을 바로 맞닿지 않는 도구를 가지고 다니더군요...
- 저정도 미녀가 쓰러졌다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7. 1분에 100번정도 가슴을 누른다.
- 중간에 자가 나오는 부분을 잘 이해할수는 없지만, 그냥 제 추측으로는 좀 더 세게 누르라는 이야기같습니다.
- 실제로 cpr를 시행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환자는 생명을 살리고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소송을 걸어서 사람을 살리는데 조금 주저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8. 반복한다.

9. 눈을 번쩍 뜨면서 섹시하게 쳐다본다.

ㅎㅎ 

방법에서 틀린부분은 없네요...

밑에 해설을 다느라고 몇차례 반복해서 보는데... 한번 시작하면 눈을 떼기가 좀 힘드네요...ㅎㅎ

뒷말. 소리를 안듣고 있다가, 이어폰을 꼈더니 저보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네요...ㅠㅠ
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4. 25. 01:27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 사실은 엄청난 기사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재산이 얼마니, 아이는 어떻게 생길 것이니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고...

이제 아이가 있다는 발표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얼핏 지나가면서 보기로... "결혼에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겠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한것 같습니다만, 

이걸 [혼전임신]이란 단어를 써서 표현하면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낙태를 하는 것 보단 올바른 선택이지 않냐는 말도 안되는 말로 변호를 하신다면, 애초에 결혼도 하기전에 애가 생긴 것이 문제였다고 하고 싶습니다.

사실 [연예인들의 혼전 임신]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커플들이 결혼식도 올리기 전에 결혼사실과 동시에 임신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낙태문제와 저출산문제로 인해서 "출산 장려"를 해야되는 윗사람들의 생각도 이해가 가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은 생각해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불만은 이런 이야기가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9시 뉴스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등"의 이야기로 기사를 엮었고 연예인들의 이야기는 스포츠 영역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 사회에 미치는 문화적인 활동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뉴스에서 할게 없으니 기자들이 농땡이 부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기사보다 전해야할 우리 사회의 아프고 병든고, 기쁘고 따듯한 일들이 차고 넘치는데 고따위 분들 이야기를 하십니까?

 전 언론을 싫어합니다. 언론 플레이로 다수의 사람을 낚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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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3. 20. 16:07
집에서 익스플로어를 사용하면... 이글루에 글을 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크롬을 쓰고 있습니다.

포켓몬스터가 툭 하고 튀어나올 것같은 저 사이버틱한 로고는 제 컴퓨터에서 웹서핑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증가시켜주었습니다.

더불어 이글루에 글을 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크롬을 사용하면 문제점이 있습니다. 은행 및 공공기관에 접속이 불가능하네요...

이체를 위해서 국민은행에 접속을 했더니

 " 익스플로어 외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익스플로어를 사용해주세요."

이런 식의 멘트가 나옵니다.

그래서
크롬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익스플로어 에뮬레이터가 내장되어서 그런지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속도도 빠르고요.

하지만 maple (단풍) 모양의 로고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친구가 크롬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불타는 모양이라고 해서

이런 모양 아니... 이것과 합성을 바랬는데요... 

가운데 익스플로어 로고를 합쳐보면
크롬 플러스는 익스플로어 에뮬레이터도 되니까요... 

이런 로고일 줄 알았는데 멋없는 단풍모양... 조금 아쉽습니다.
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3. 5. 09:03

 : 먼저 선
 : 근심할 우
 : 뒤 후
 : 즐길 락


북송() 때의 혁신적인 정치가이자 학자인 범중엄(:989~1052)이 지은 《악양루기()》에 나오는 말이다. 중국 후난성[]의 북쪽에 있는 중국 제2의 호수인 둥팅호[] 물가에는 악양루()가 있다. 두보()의 시로도 널리 알려진 악양루는 당()나라 때부터 관광지 및 둥팅호와 양쯔강을 전망할 수 있는 웅대한 경관으로 유명하다. 1045년 범중엄은 악양루를 개수할 때 지방장관의 부탁을 받고‘악양루기’라는 제목으로 감상문을 썼다. 선우후락은 감상문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감상문 일부는 다음과 같다.

“옛날의 인자()들은 지위나 명예를 기뻐하거나 신세를 비관하지도 않았다. 조정에서 높은 지위에 있을 때는 오로지 백성의 노고를 우려하고, 조정에서 멀리 물러나 있을 때는 오로지 군주의 과실을 우려하였다. 나아가도 물러나도 항시 근심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게 언제 즐기냐고 묻는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천하의 근심보다 앞서 근심하고 천하의 즐김보다 나중에 즐긴다[ ].” 선우후락은 지사()나 인자의 마음가짐을 이르는 말이며, 비슷한말로 선의후리(:먼저 의를 따르고 후에 이익을 생각한다는 뜻)가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중에서>


유언실행(有言實行.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에 옮긴다)의 경영을 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에서>


- 선우 후락이야 경영자의 마인드니 지금 부터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조그마한 집단을 리드하는 순간 그때부터 필요한 마인드일 것이다.


- 유언실행. 내가 말한것을 다 시켰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한다. 대답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고민하고... 내가 지킬 수 있는 약속만을 약속하며, 한번 밷은 말은 꼭 지키는 버릇을 기르자!!! 마음속을 다시한번 후비는 말이였다.

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2. 23. 13:39

 중국산 가전제품이 많아 지면서 유럽의 좀도둑의 수가 줄어들고, 소매치기의 수가 늘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였던것같은데 다시 찾아보니 안나오네요.

 가전제품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장물로 팔더라도 돈이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집에서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고 그 사람들이 소매치기로 전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70억 지구인중에 20억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은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우리와 직접적으로 가전제품의 제품과 성능, 가격 경쟁을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위에서 처럼 여러가지 면에서 그 영향력이 행사 될 것같네요.

 그냥 재미있는 신문기사여서 이야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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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2. 17. 23:14
지난 주말에 아버지께서 감기에 걸리셨다.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갔셔서 약을 타 오셨다.

항생제, 진해거담제, 해열제 군대에서 먹었던 것같은 알약 세개가 약봉지에 들어있었다.

약을 드시고 일찍 주무신 아버지께서는 화요일에 감기가 낫으셨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약이 없다. 푹 쉬면 낫는다."

요즘 약을 많이 쓰는 의사들이 화두가 되면서 나오는 말입니다. 솔직히 그 말이 맞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학교
감기라서 하루 쉬겠습니다 ->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어디 놀러갈 생각만 하냐? 당장 튀어와~

-회사
감기라서 하루 쉬겠습니다 -> 감기로 하루 쉬겠다고. 그냥 쭉 쉬어~


그렇습니다. 우리 나라의 여건상 감기에 걸렸다고 푹쉴 수가 없는 것이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약을 먹고 버티는 것입니다.

약을 먹고 아프다고 하면 그나마 인정을 해 주니까요.


오늘 갑자기 날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고 건강해야겠습니다.



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09. 2. 17. 00:55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너무 빡빡 닦으면 안좋으니까 적당히 세안해라'라고 한 문장으로 할 수 있는데 40분으로 늘리려고 노력하셨더군요...

 비누 및 세안제의 역할은 몸에 있는 기름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과 기름은 서로 친하기가 않기 때문에 둘이 서로 친하게 만드는 재료를 첨가합니다. (물) -- (친수성물질)===(친유성물질) -- (얼굴의 기름때) 그림으로 그리자면 이런 식으로 됩니다. 

 그래서 '자장면 그릇 닦이'가 정말 이상한 실험인겁니다. 비누, 그릇세척제, 세안제, 비누... 피부를 얼마나 덜 상하게 하냐의 문제지 네가지 모두의 역할은 물과 기름을 친하게해서 기름때를 닦는 것입니다. 즉 뭘로 닦여도 자장면 그릇이 닦이는 게 이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설거지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따뜻한 물로만 씻어도 그정도로 뽀드득 소리가 나게 닦을 수는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실험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의 세안제 이야기입니다. 자꾸 닦으면 기름때뿐만이 아니라 얼굴의 껍데기의 유분까지 날라가니 조금씩만 닦으라면서 40대부터 10대까지의 피부나이를 측정하였습니다.

 40대와 30대 분들... 조금 죄송한 이야기지만 몸무게가 다른 분들보다 많이 나가시는 분들로 아미도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시고, 얼굴에도 지방이 많은 분들이였을겁니다.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세안을 해서 유분이 날라가는 양이 비슷하다고 해도, 피부의 노화는 훨씬 적다는 뜻입니다. 

 전 언론을 싫어합니다. 자신들의 원하는 결론을 얻기 위해서 실험의 변수들을 조작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인구가 1000만명 그중에 무작위로 표본을 내서 95%의 신뢰범위를 가지려면 정말로 무작위로 1000명을 조사해야합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 한 실험 표본들을 보면 무작위가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실험 변수의 조작이죠... 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본다면 언론의 주장이 맞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하십시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그걸 판별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지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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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09. 1. 7. 01:57
뉴스바로가기

 새해부터 영화관·대형 할인점 등 상업시설이 대학 안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반 기업이 대학 내 건물에 입주하는 것은 물론 대학 내 연구소가 산업단지 내 입주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앞의 글을 포함해서 세개의 글을 올렸는데 모두 자본주의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부유해지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이기심때문이다."

 다들 아는 애담스미스씨가 쓴 국부론의 요점입니다.

 이번 것은 사립학교의 재정적 자립에 대해서 입니다.

 등록금인상, 정부의 빈곤한 교육자금지원 등의 사립 대학교에서 재정 자립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괜찮은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용의 여지는 어디나 있습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만든 어떠한 제도도 해석에 따라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악용될 수 있는 부분은 언제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악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학재단들을 하는 짓을 보자면 절대 그럴것같지는 않지만, 학생들의 등록금을 낮추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였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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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09. 1. 7. 01:23
뉴스 새창에서 열기

4대강 사업을 이야기 하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좀더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에 손을 대셨으면 하지만...

우리나라를 일으킬 건설의 역군을 키우시는데 더 주목하고 계신것같아서 약간 아쉽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싶은 부분은 2번째 3급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2진 아웃'제도에 대해서입니다.

대통령 아저씨 회사에서 사기업을 운영하셔서 그런지 공무원을 샐러리맨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줄세우기라고 반발을 하기도 합니다.

상위 공무원들이 잘리면 그 줄에 서있던 하부 조직원들 역시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그런 반발이 나오는것이 당연합니다.

사실 제대로 된 평가 기준을 가지고만 있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들이 여태까지 공정하지 못한 인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공정한 심사를 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무원이 되려고하지 않고 일반 사기업으로 입사를 하려고 하는 저의 생각에는 능력으로 보상받는 사회가 더 바람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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