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10.06.23 :: 세종대왕의 통치와 경영... 3
  2. 2010.06.22 :: 오늘의 문장~
  3. 2010.06.21 :: 오늘의 문장
  4. 2010.06.18 :: 오늘의 문장~
  5. 2010.06.17 :: 오늘의 문장~
  6. 2010.06.16 :: 오늘의 좋은말 한마디...
  7. 2010.06.16 :: 좋은 글...
  8. 2010.06.15 :: iPhone의 로봇 진화형...
  9. 2010.06.04 :: iPad를 집안일에 활용하다.
  10. 2010.05.27 :: 음식... 전기제품... 자전거... 그리고... 4
주저리주저리 2010. 6. 23. 08:53
 : 이분이 올리신 트위터의 글입니다. 씨리즈인데... 내용이 좋아서 편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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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통치와 경연을 주제로 박현모 박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중 입니다. 좋은 시간이 될듯...

"좋은 인재를 들이려면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들어야 한다" 세종실록..

정조 "배운것을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면 창의의 길이 열린다. 새로운 것을 계속 추구하면 지식의 노예가 된다." .온고지신의 새로운 해석을 신하들에게 제시... 흠

황희정승은 24년간 세종대왕 밑에서 임원만 했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궁금,,, 회의를 잘 한다고.... 흠.. 세종의 통치철학은 경연(세미나)...

세종대왕의 통치철학은 감동경영이라고.. 끝까지 경청하는 놀라운 자기통제력을 갖고 있는 소유자,,,사대부들이 스스로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했다함.

세종 "인재를 불러다 쓰는 것은 절반,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채택하는 것이다" 극단적으로는 부르지 않아도 듣기만 해도 나쁘지 않다.

한국형 리더쉽을 세종의 하루 일과를 통해 배운다.조청정(朝聽政); 아침에는 잘 듣고주방간(晝訪間): 낮에는 현장을 방문하고, 석수령(夕修令): 오후에는 지시 사항을 확인하고, 야안신(夜安身): 밤에는 몸을 편하고 안전하게 쉬어야 한다.

세종 "인재를 불러다 쓰는 것은 절반,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채택하는 것이다" 극단적으로는 부르지 않아도 듣기만 해도 나쁘지 않다.

세종대왕은 놀라운 자기통제력은 신하들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데서 나타나는데, 항상 처음 하는 말이 있었는데... "경의 말이 아름답도다" 라고 했다고.

세종대왕은 "친근한 회의 분위기 만들기의 달인" 특히 신하들들의 별명을 자주 불러서 희롱하기도. 이에 신하들은 임금 앞에 꿇어 앉아 임금의 허리를 안았다.. 듣기만 해도 넘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_^

세종대왕이 특히 잘하는 것은그칠"지"라고. 잘 모를때는 적당히 멈춰서 다른이에게 물어보는것... 오늘의 조찬모임은 많은 것은 느끼게 했습니다. 과거의경험도 취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것만 주장하는 어리석음은 나를 부끄럽게 하는군요.

조차모임 마무링 입니다 "대개 일을 쉽게 여기고 하면 성공하지 못하나 그 일을 어렵게 여겨서 하는 이는 반드시 성공하는 것이니 너는 그것에 힘쓰라" 세종대왕님의 말씀입니다. 친구분들 좋은 하루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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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6. 22. 19:58
@purple4you 회사 책상 위에 있는 좋은생각 글귀 6월 22일 _ 시계를 꺼내 자랑하듯 학식을 꺼내 보이지 말라. 대신 누군가 시간을 물어보면 조용히 시간만 알려 주어라.
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6. 21. 10:56

kimjuha ^^ RT @kimseongjoo: UnderStand:이해하다.. 상대를 이해하려면 Under.. Stand 즉 상대의 밑에 서봐야 이해를 할 기본기를 갖추는것 - 번개킴 생각

Q:님들은 라면끓일때 면부터 넣어요? 스프부터 넣어요? A:물

kimjuha 절대동감! RT @kimseongjoo: 논쟁이나 토론을 결론을 내기위해 존재 한다는 디지털적 관념은 도당췌 어떤사람이 가르친걸까? 번개킴은 숱한 번개에서도 결론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 번개킴 횡설수설

LoneWolf_Ahn: 오늘 아침에 들은 유머(?) 한가지...남자는 배짱이 있어야 한답니다...당연하지..그랬더니 "배짱"이 그 배짱이 아니랍니다...얼짱...몸짱...처럼 배(복근)짱을 말하는 거라며...쿨럭...; 여름이 왔나 봅니다

차의 앞밤바가 심하게 긁혀있었다. 와이퍼에 꽂힌 쪽지보고 졸도했다. "후진주차가 미숙해 실수했네요. 주변분들이 절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 20000" 

Kimdae5: 여자친구를 Wife로 Upgrade 할 때 문제점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작년에 Girlfriend 7.0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Wife1.0을 구입하였습니다. > 그런데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많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것은, >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Child.exe 라는 새로운 파일을 생성하더군요. > 이로 인해 많은 C 드라이브 스페이스를 잡아먹어 하드용량이 충분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 귀사의 사용 설명서에는 이러한 사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 게다가 Wife 1.0 프로그램은 설치와 동시 다른 프로그램에 자동 링크가 될 뿐 > 아니라 모든 다른 프로그램을 자동 제어하고 심지어 제가 즐겨 찾는 > 프로그램들인 Smoking 10.3, Drinking 3.5, Saturday Night Disco 5.0, Playboy > Club 6.0 등과 충돌이 됩니다. > 또한 Wife 1.0을 실행 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인 Night Club 4.3이나 > Room Salon 5.5 등을 볼 수가 없습니다. > CD에 실려 있는 원본 디스크로 별도 LOADING 해야 볼 수 있습니다. >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 Re : 여자친구를 Wife로 Upgrade 할 때 문제점 > 수신 : SSK님께 > 발신 : 마이크로소프트 담당자 > 편지 잘 받았습니다. > 님께서 겪고 있는 문제들은 모든 남성 사용자들에게 공통으로 일어나는 > 문제들입니다. > 문제는 많은 분들이 Girl Friend 7.0 을 Wife 1.0 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 생각하신 그 이유는 Wife 1.0 이 UTILITIES & ENTERTAINMENT 프로그램이라고 > 오해한데서 기인합니다. > Wife 1.0은 Utility 프로그램이 아니라 OPERATING SYSTEM 입니다. > MS DOS와 같은 종류입니다. > 이 프로그램은 모든 프로그램을 제어하고 운영하게끔 고안되었습니다. > 그리고 한 번 설치하면 UNINSTALL 이나 DELETE 명령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 OPERATING SYSTEM이기 때문입니다. > 몇몇 고객들께서 Girl Friend 8.0이나 Wife 2.0을 설치하려고 해 보았으나 > 더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었으며 금전적 손실도 무척 크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사용설명서를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 페이지 다섯째 줄에 Child.exe 파일의 생성과 Divorce.exe 파일에 대한 > 경고가 있습니다. > 그리고 3 페이지에는 Wife 1.0을 효과있게 작동시키는 여러가지 명령어 및 > 액세서리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command C:APOLOGIZE를 실행하면 Wife 1.0 과 다른 프로그램의 충돌을 해결 > 할 수 있습니다. > 님이 구입하신 소프트웨어는 이제껏 나온 것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것이며 > 경제적인 것입니다. > 부가 써비스 프로그램으로 Laundry 1.0, Cleaning 97.0, Massage 2.0 등의 > 다채로운 소프트웨어가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 기존의 귀하가 즐기시던 프로그램을 이것으로 대체하여 즐기시기 바랍니다. > Wife 1.0 의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하드의 용량을 키우시려면 Flower 2.1, > Chocolate 5.0, Movie 8.0 등을 추가로 깔아놓으시면 매우 좋습니다. > 특히 Diamond 18.0은 구입가가 비싸지만 Wife 1.0 의 운영 체계를 획기적으로 > 보완해 줍니다. > 참고로 아래의 프로그램들은 바이러스 감염을 초래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 Secretary 3.3 > - Room Salon 5.5 > - Miari 6.9 > - Dalan 9.0 > 특히 다음 제품을 깔면 컴퓨터가 완전히 뻑납니다. > - Second 1.0 > - Girl Friend 9.0 > - Married Women 1.0 > - Wind 8.8 > - Young Chicken 2525.0 > 참조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Oribal v1.01이란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세요. > 계속 새로운 내용으로 패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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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나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해 시작을 했는데...

웃긴 이야기를 올린 하루가 되어 버렸다...

트위터 입문 1주만에 트위터의 글들이 변질된건 아닌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내가 맘에 드는 글을 잘 못찾아서 그런거려니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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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6. 18. 09:03
 wgshim 아이폰이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게함으로써 얻은 것은 디자인 뿐아니다. 불필요한 예외처리 루틴을 생략하고, 파일시스템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복구 메커니즘을 덜어냄으로써 속도향상도 꽤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감탄이!!

magists 코엑스에서 길거리 응원 중 경기 15분을 남기고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서 나갈 때 옆에서 경기를 같이 보던 외국인이 그 모습을 보며 한 마디 하더군요. 'It's terrible! Why they are leaving?'오늘은 가장 실망스러운 응원인듯.

harris_chang 요즘은 온 국민이 축제로 하나가 된 느낌이지만, 조금있으면 또 둘로 나뉘어져 손가락질하며 싸우면서 지내겠지요? 싸우기만 하면서도 밥 먹고 살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누군 생존을 위해 걱정하는데..

oisoo 만물에게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 만물로부터 자신을 사랑받게 만드는 일입니다. 당신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ksarangga ㅎㅎRT @byukhae: @Meheeee 트위터 유머 중에, 트위터 중독된 남편에게 부인 왈 "당신 무덤에 아이폰도 넣어 줄게요." 남편 왈 "이왕이면 와이파이가 되는 곳으로 묻어져요!"라는 유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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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6. 17. 13:35

 namhoon 현직 잉글리쉬티처의 말씀입니다 RT@lukeinssaipan: 커피숍에 앉아 젊은 엄마들의 영어유치원 자랑읗 듣고 있노라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저거 진짜 다 돈낭비다. 영어 유치원 수업하는 거 누가 비디오로 찍어 딱 며칠만 보시라.
hyunwungjae 스트레스 줄이는 법 1.땀날때까지 운동(스트레스 반으로 줄어요)2.사랑해요(하루만에 해결되요)3.명상해요(감사한일20개 떠올리기)


harris_chang 요즘 일어나는 성폭행이나 잔인한 살인에 혹시 TV의 영향은 없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불륜,노출,댄스,비순화된 언어,폭력등 TV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자극적인 것과 폭력, 비상식적 행위가 주를 이룬다.이 사회를 지키는 언론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dreamturtle 가슴을 뜨금하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RT @cheongo: 그렇게 소통에 굶주려 있었으면서 정작 소통해야 할 사람과는 소통하지 못하는 것 같다.........엄마한테 전화해 봐야겠다. "엄마~ 내가 담에 가면 트위터 가르쳐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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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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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2010. 6. 16. 14:42
harris_chang 선한 의도의 모임이라도 조직이 대형화되면서 권력화되고, 권력을 갖게되면 부폐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교회나 시민단체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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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6. 16. 08:51
ChungMinCho 평생 공직생활 하신 분의 귀뜀입니다. “등 뒤에서 제 험담하지 않는 사람이 친구고, 저 없는 데서 제 칭찬해준 사람은 생명의 은인입니다.” 누군가의 친구나 은인이 돼보세요. 면전에서 대놓고 얘기하는 것은 괜찮은가요? ^^

어제 들은 말중에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말이라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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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6. 15. 13:03

한 일본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iPhone과 iPad의 이족보행형 업그레이드.

일본인들의 이족보행 기체에 대한 열망은 정말 놀라운 것 같다.

5년전에 시작한 소위 '건담'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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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6. 4. 13:34
iPad를 집안일에 활용하다.


누군지 몰라도.... 천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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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주저리주저리 2010. 5. 27. 19:17

전 뭐든지 잘먹습니다.

못먹는 다고 생각되는 음식은 3가지 정도입니다.
1. 비릿내가 심한 생선
2. 상한 음식
3. 오이...
요놈이죠...

그러니까 위의 세가지를 빼고는 먹는 것에대해서 두려움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보는 음식은 한 번 맛을 보고 시작합니다.
모양이 신기하던...
처음보는 설명이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왠만큼 이상하지 않으면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역시 비슷합니다.

이렇게 한번 앞으로 뒤집어지고....


이렇게 펑크도 났었고...


혼자서(? 상훈이랑 같이...) 정비도 해봤더니... 

왠만한 고장이나 문제가 생겨도 별로 두렵지가 않습니다.


전기제품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밑쪽을 분해해서 타버린 철판을 연결해 보기도 했고...

필요하다면 LED light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 자전거, 전자제품... 

이것들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지난 20년간 계속 도전을 했기 때문일 겁니다.

몇 차례 실패도 해보고...

구조를 알기위해서 노력도 해보고...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해 본 후이기 때문에 아마 두려움이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성공하기는 힘들겠지요. 많이 노력도 해야되고,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제 능력을 벗어나기에 포기해야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 보면 그런이야기가 있습니다.

긍정의 힘이라고 하죠...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도전을 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싶습니다.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된 짧은 경험이지만 더 많은 경험들을 쌓고, 더 많이 생각한다면 성공을 할 수 있겠지요...

딱 한번이면 되니까요~
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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