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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08. 12. 17. 23:21
My chain which moved the my bicycle was broken in road. i tugged my bicycle to my home.

I repaired the bicycle chain using the specialized tools named "chain cutter".  cut the chain and link again. i was cleaning and coating by gasoline.

 when i had been gone the bicycle shop, the mechanic said that it was decayed. and "you must change the chain".
But i can repair because i have the tools. so i will change the chain that it would be cutted three times.

i know that i will change the chain, break line, and tire. i will do that when spring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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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12. 4. 03:44
I went to school because just attend a class. But it was canceled. it was so funny, i spend 3 hour moving Univ. for just a hour, and it canceled. I'm de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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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12. 4. 01:41
 I read a paper for my graduation. The title was Koch fractal curve in edge coupled filter. it's interesting. it pressed the 2nd hamonic frequency. Of course passed.
 i am in the habit of reading a paper. While speaking, i just watched the screen, i didn't see the audience. I need more experience to acquire the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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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11. 19. 21:39
계란흰자 거품내고

노른자 넣고

밀가루 넣고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30분정도 놔두면...

맛있는 빵이 됩니다...

방부제 걱정, 유통기한 걱정 없는 맛있는 빵입니다...
한입 먹고나서 그 속입니다...

따뜻할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할때는 설탕을 꼭 넣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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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11. 11. 15:11

오랫만에 집에 일찍오니까 풍경화를 찍을일이 생기네요...

멀리 여의도가 보이는데 주변이 온통 황금색이네요...
다리가 보기 싫어서 확대를 했더니 갈대와 강과 콘트리트건물과 태양이 이뿌게 조화를 이루웠네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색깔이 이쁘게 잘나왔습니다...
예전에는 걍 금색 빤짝이였는데. 63빌딩 외벽에다가 누가 낙서해놨네요...ㅋㅋ
주인이 낙서했으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예전의 모습이 단순해서 더 이뻤던것같습니다...
줌을 풀고 다시찍었더니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 여의도와 빨강게 물든 하늘과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왠지 감성적으로 만들어주네요...
해가 지고나서 마지막으로 한 컷 찍고 왔습니다...

그냥 구름이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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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11. 3. 22:46
[#VIDEO|20081103221100000748761701.jpg|pds/200811/03/12/|mid|480|400|pds11#]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지나가는 잠수교에서 분수쑈를 하고 있기에 찍었다.

색깔은 조명으로 만든거고, 등이 먼저 꺼진 다음에 물이 줄어들어서 물이 줄어드는 것은 보이지 않고 물줄기가 끊긴것 처럼 보인다.

만드느라 애썼을 텐데, 겨울이라서 틀기 힘들고, 바람불어서 한쪽만 틀고... 비오면 인도는 물바다가 되고...

점점 고쳐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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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10. 26. 22:23
외사촌 결혼식에 갔다왔다.

 도고온천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했는데, 외가쪽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셨다.

 초등학생이후로 중학교가 조금 넘어가면서부터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가쪽 행사를 많이 못가서 사촌형들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가서 얼굴익히고다녔다.

 어머니가 1남6녀중 막내, 작은외할아버지댁이 6남4녀... 외사촌들이 너무 많아서 다 알기가 힘들다...

 앞으로 자주다녀야지... 그래야 사람들 얼굴을 익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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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8. 5. 22:28

빠삐놈 이노래 생각보다 중독성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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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08. 7. 17. 20:05

시간은 오전 0800에서 0840사이...

2호선 잠실부터 신도림까지 가는 꽤나 사람이 많은 구간...

노약자석 앞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열심히 신문보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비더군요...

2개로 늘어났습니다...

제 왼쪽은 머리가 허옇게 세신 할아어비, 오른쪽은 머리가 많이 없으신 할아버지... 머릿기름냄새도 나더군요...

두분다 안 앉으셨습니다...

老者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서울대입구부터 신도린까지 가는 동안에 빈좌석 둘을 보면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어제 춥게 자서 몸이 좀 안좋더군요...

그렇다고 옆에 할아버지 두분을 제치고 앉기에도 주변의 눈치가 보였습니다...

그것보다... 서있는 사람들끼리 자리가 좁아서 부대끼고 있는데 한명이라도 앉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직 젊다고 생각하시는지 절대 안 앉으시더군요...

다른게 아니라 그냥 이런 이야기가 하고싶었습니다...

"어르신 인정하시죠..."

쩝... 버릇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인정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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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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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08. 7. 2. 21:57
집에오는 지하철에서...

종교를 전파하고 계시는 아주머니 한분을 만났습니다...

장장 25분간 충정로에서 군자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

중간에 화가나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좀 만 더한다면서 신고해서 공익근무요원이 잡아갈때까지 하네요...

좋은 말로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폭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하철밖으로 밀어버리려다가 그냥 신고하고 끝냈는데... 화가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소음공해, 고성방가... 다양한 항목으로 잡아 넣을 수 있다는 걸 아니까 더욱 더...

한달인가 두달전에는 술취하신 아저씨께서 웃통을 벗고 지하철에 타신 일이 있었습니다...

역시 신고를 했더니 역을 다섯개 정도 지날때쯤에 공익요원이 와서 잡아가더군요...

달리는 지하철이라는 것, 멈추기에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발목을 잡네요...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저런 사항들을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집에 오는 길이 약간 언잖았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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