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둥글게 살자~@

조디악을 샀다...

휴대용 게임기라고들 하지만... PDA닷...!!!

영어사전의 충분한 용도는 했으면 좋겠군...

심사숙고끝에 한결정이 잘한 것이길...

8시에 학교앞에 거래를 하러 갔더니...

"학생이셨어요???"

라는 말과함께 자세한 설명...

그리고 19만원에서 만원 깎아주셨다...

나중에 잘 쓰고 있다고 이야기라도 해줘야겠다...

히어로 인 카오스를 보러 갔다가 일정변경으로 인해서 결국 못보게 됬다..

코엑스몰에 간김에 '크라제 햄버거'를 먹기로 결정...

최고급등심과 치즈가 2장이 들어간 '더블업'과 '메가비트' 를 친구랑 둘이서 하나씩 햄버거 하나에 8500 씹히는 고기맛이 일품에 치즈가 녹아서 향기가 가득... 콜라2잔에 감자튀김을 추가했더니...

30600...

버거킹에서 더블치즈와퍼에 패티한장, 베이컨3장 *2 세트를 시키면 1인당 10000원... 음... 감자튀김이 많이 다르기는 하지만 1인당 5000을 더 쓰게 되었네요...

앞으로 다시는 안가게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