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8. 10. 26. 22:23
외사촌 결혼식에 갔다왔다.
도고온천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했는데, 외가쪽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셨다.
초등학생이후로 중학교가 조금 넘어가면서부터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가쪽 행사를 많이 못가서 사촌형들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가서 얼굴익히고다녔다.
어머니가 1남6녀중 막내, 작은외할아버지댁이 6남4녀... 외사촌들이 너무 많아서 다 알기가 힘들다...
앞으로 자주다녀야지... 그래야 사람들 얼굴을 익히지...
도고온천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했는데, 외가쪽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셨다.
초등학생이후로 중학교가 조금 넘어가면서부터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가쪽 행사를 많이 못가서 사촌형들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가서 얼굴익히고다녔다.
어머니가 1남6녀중 막내, 작은외할아버지댁이 6남4녀... 외사촌들이 너무 많아서 다 알기가 힘들다...
앞으로 자주다녀야지... 그래야 사람들 얼굴을 익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