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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20 :: 우리 집의 풀들...
  3. 2010.06.20 :: BIT 교육센터... 2
  4. 2010.06.12 :: 바탕화면 모음.... 1
  5. 2010.06.08 ::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4
  6. 2010.06.08 :: 명품 초코렛 복근... 4
  7. 2010.06.03 :: 실패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2
  8. 2010.05.05 :: Meissen - Hotel Prima Buffet restaurant 1
  9. 2010.05.05 :: 병아리 과자~ 3
  10. 2010.05.05 :: 휴대전화 구입~ !!! ^^ 2
일기장 2010. 7. 14. 12:28
반포대교까지 고속 질주의 결과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걸어다니기가 살짝 힘들정도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상 위치는 동그라미 친 부분입니다.

무릎 바로 위의 안쪽 근육부분인데, 근육인지 건인지 정확히 아픈 부분을 모르겠습니다.

친구의 말로는 염증일거라고 하고, 생각해보니 큰 부상을 당할 일도 없었기에 이번 한주동안 요양을 하려고 힙니다.

아무래도 자전거 페달링 방법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한번 뒤져봐야겠네요. 아님 어디 자출사 사이트같은데서 찾아보면 나오겠죠.

다들 운동할때 조심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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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6. 20. 11:47
제라늄입니다...



올해 어버이날, 일년초 카네이션 대신에 다년초 제라늄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꽃집에 가서 이쁜 놈을 달라고 했더니...

6월달에 들어서 이뿌게 만개를 했습니다...

몇년이나 더 갈지는 모르지만... 이쁘게 잘 컷을면 좋겠네요...

재물을 불러온다는 천년금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몇년전에 형과 같이 어머니 생신때 드린 것 같은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군자란입니다...

가운데 있는 놈이 제꺼라고 하네요...

너무 잘커서 이쪽 저쪽 분갈이를 하고 있는데, 형네 집에 하나 갔고... 제꺼 미리 화분하나 만들어 놓으셨다네요...

제가 5년전에 구입했던 산세베리아입니다...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 안 줬더니... 잘 컸네요...

이런 동.식물들 좋아합니다...

거북이, 선인장... 

한달에 한번 기억날때 물을 주고... 어느날 갑자기 쑥 컸다는 느낌이 나는 친구들...

처음살때 얼머 안됬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새끼들도 나오는 것 같아서 일이년 뒤면 분갈이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모르는 애들입니다...

선인장 닮았는데... 이름도 모르고... 

하지만, 이런 친구들 좋아 합니다...

베란다에 있는 친구가 아니라 집앞 난간에 있는 친구...

풀같이 생겼는데...

끝에 꽃 비슷하게 뭔가 생겼네요..

뭘까요~?



제작년에 온 집을 뒤덥었던 골든 트럼펫은 안보이네요... 다들 돌아가셨나보죠...

우리집에도 꿀벌과 파리가 많으면 꽃들이 더 살을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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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6. 20. 11:34
지금 BIT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Embedded 전문가 과정이라고 하는데, linux를 기본으로 해서 다양한 OS와 어플들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교육에 전념을 하라고 강남 한복판에 학원을 차려놨다는 것입니다.

수입이 괜찮을지 안날지는 모르지만...



제가 보면서 가장 인상 깊은 장소는 엘레베이터입니다...

학원의 대빵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엘레베이터 전기세따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너희들의 능력을 개발할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쩝...


학원 강의료가 비싼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대장님에게 넘어간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는 환경을 깔끔하게 구축해준 것은 마음에 듭니다..


이제 제가 열심히 공부할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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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6. 12. 14:15
현재 윈도우의 바탕화면은...

학원 방침에 따라서 별 수 없이 학원에서 지정한 바탕화면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 보호기로 가니, 특정 폴더의 사진들을 일정 시간 간격으로 바꾸면서 출력해주는 좋은 기능이 있더군요...

XP기본 기능입니다...

그리하여,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을 설정해 놨습니다...

현재 스크린 세이버로 위에 있는 12장의 사진들이 20초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출력되고 있습니다.

음...

배고프네요...

이번달 말에있을, 찬이의 한턱쏜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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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6. 8. 18:25

다이어트를 하는게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요?

맛있는 음식?




아닙니다.

이놈들은 그런대로 버틸만 하더군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가 당한 가장 큰 적 두분은...

수면부족과

감기였습니다...



둘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었으니까요...

살을 빼시려면... 먼저 건강을 챙기셔야할 겁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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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6. 8. 12:21
요즘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토스트와 샌드위치, 핫케이크같은 음식으로 식사를 대신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있습니다.

2월부터 시작해서 3달동안의 결과...

저도 이제 명품 초코릿 복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복근 보다는 '복부'라는 말이 어울릴지도 모르겠군요...


키*스보다는 페레*쉐가 더 명품이겠죠^^ ㅋㅋㅋ

추가적인 명품 초코렛


<키세스 골드, 아몬드가 박혀있습니다>
<키세스 민트, 페*오 치약맛이 나지요>
<키세스 다크, 이건 못먹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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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6. 3. 14:01
실패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10 pieces of advice to be a loser.

1. 모든 일에 불평할 것을 먼저 찾으라.
Always find something about everything to whine about.

2. 놀 것만을 생각하라.
Think only about how you can have fun.

3. 좀더 자라.
Sleep more. 

4. 수고하길 거부하라.
Refuse to work.

5. 적당히 적당히 하루를 넘기라.
Waste your time every day. 


6. 있을 때 마음껏 써라.
Just spend whatever money you have.

7. 계획과 목표가 없이 살라.
Live your life without any plan or aim.

8. 안되는 일이 있으면 더 이상 하려고 하지 말라.
Give up on things if they don’t work out as planned. 

9. 공상이나 즐겨라.
Just enjoy imagining things.

10. 이젠 틀렸다고 중얼거리라.
Mumble about how everything will not work for you.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실패자가 될 것이다.
Then you will surely become a loser. 


이렇게 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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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5. 5. 19:28
아버지께서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호텔 부페 시식권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갔다올까하는데, 형 내외를 부르자는 어머님 말씀에 시식권을 사진찍어서 보냈더니..

5월5일 수요일 12시 점심으로 예약했다는 연락이 왔네요...

오늘 부모님 오시고 잠깐 다녀왔습니다...


먹을거 앞에두고 사진을 찍지 않는 저희 가족들이기에 음식 사진은 없습니다. 위의 사진도 다른 사이트에서 불펌한 것이지요...

주말 점심은 38000, 저녁은 42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가격이라고 하니 그리 나쁜 가격은 아닙니다.

먹어보니 알겠더군요. 일마고와 같은 훼미리 레스토랑 형식의 부페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서 파는 듯한 음식들도 조금 있었지만, 음식들이 나름 깔끔하네요...

치킨 샐러드를 먹으면서 발사믹 식초를 어떻게 사용해야될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일마고, 브라질리아, 제시카 키친 같은 음식점 가격이 30000원에 조금 못미치는 것에 비하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주말이 아니라 주중이라면 조금 더 할인이 되니까요...


오늘은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아이에게 줄 선물을 포장해 주었습니다.


쿠키~

수제쿠키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포장이 이쁘네요...

묶는 부분이 이뻐서 보관하려고 했더니..
아쉽게도 봉투에 붙어있었습니다... ㅠㅠ


점심 잘 먹고 저녁에는 간단하게 국수를 말아먹었습니다.

오랫만에 부페에 갔더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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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5. 5. 19:09
형이 일본에 출장에 가면서 뭐사오는게 좋게냐는 물음에

일본의 명물 '건프라'를...


사달라고 하지 못해 이야기한 '병아리과자', 하네다 공항 면세점에서 9개 들이 한박스에 세금빼고 980엔 이라고 알고있습니다.(면세점에서 세금 빼고... 이거 말이 좀 이상하지만 정확한 표현입니다.)

오늘 집에 온다고 하더니 가져왔습니다.

일본의 제품은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네요. 심지어 빵에도... ㅋㅋ
노란색보다는 살짝 갈색에 가까운 자태를 뽐내며 요염하게 앉아있습니다. 

뚱뚱해 보이지만 눈의 훵한게 많이 피곤해 보이기도 합니다... ㅋㅋ
 귀여운 병아리 속에 하얀 단팥이 가득~

 맛있지만... 너무 달아요...ㅠㅠ

 그래도 내일 아침이면 병아리가 모두 사라질 것같은 기분이듭니다... 물론 기분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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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
일기장 2010. 5. 5. 18:31
휴대전화기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창고에 고이 모셔져 있던 제품을 방출하는 의미에서 나온 스마트폰 이전의 터치폰 세대의 물건들입니다.

모델명은 LG-KU9600 입니다. 크리스탈폰이라고 부르더군요.

기존의 휴대전화와 비교를 해 볼짝시면...

이뿌네요... 

기능 설명서는 열심히 읽어도 그 기능을 다 헤아리기 힘듭니다... ㅠㅠ

배터리가 오래가서 좋구요...^^

터치폰을 써봤는데, 정전식이라 그런지 반응속도도 꽤나 빠르더군요... 오른쪽의 물건보다 훨씬요...

2G폰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갔다면 적응하지 못할뻔 했네요...

오늘부터 성능을 익히려면 고생좀 해야되겠습니다...

전화번호도 옮겨야겠네요...

쓰다가 좋은 점이나 괜찮은점, 혹은 안좋은 점이 있으면 그때 다시한번 블로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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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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