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2010. 6. 16. 08:51
ChungMinCho 평생 공직생활 하신 분의 귀뜀입니다. “등 뒤에서 제 험담하지 않는 사람이 친구고, 저 없는 데서 제 칭찬해준 사람은 생명의 은인입니다.” 누군가의 친구나 은인이 돼보세요. 면전에서 대놓고 얘기하는 것은 괜찮은가요? ^^
어제 들은 말중에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말이라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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