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0. 4. 7. 13:43
친구가 블로그에서 해보고 추천을 하기에
그냥 장난 삼아서 해보기에 괜찮은거 같아서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뭔가 지옥을 보고 온 느낌이네요... 요즘 그래도 10대보다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니 어찌보면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우울하려고 하네요....
이름을 한자로 바꿔 봤더니 그나마 좋아졌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상승 곡선을 타고 있는 것 같네요... ^^
열심히 살아야겠죠... 암요... 그러믄요...
덧글. 그게 나였어...ㅠㅠ
덧글2. 트랙백을 하면... 나한테는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건가? 트랙백이 뭐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