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2007. 9. 4. 17:52
MR.BROOKS하고 어떤것을 볼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결정한 영화... 결정의 요인은 당연히... 사라 로머
트리니티 였습니다... 어쩐지 낯이 익다 했네요...
미스터 브룩스쪽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여주인공...
두분다 연세가 40을 넘어가십니다... 영화를 망설일 이유가 당연히 없지요...
옆에 있는 여중생 3명이 무섭다고 시끄럽게 구는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결론은 뻔히 알면서도 중간중간 반전과 복선을 깔아서 약간의 재미를 더 해줍니다...
다음주에 나올 데쓰프루프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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