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3.06.19 :: 야탑역 식사장소
  2. 2013.06.19 :: 야탑역 회식장소
  3. 2011.07.01 :: 으뜸 호박 오리(20110701) 3
  4. 2010.07.15 :: 일본카레... 먹고싶다... 1
  5. 2010.06.20 :: Lunch Set
  6. 2010.06.20 :: 동아냉면... 5
  7. 2010.05.31 :: 3달간 점심, 저녁꺼리... 2
  8. 2010.05.23 :: 봉피양, 평양냉면 2
  9. 2010.05.20 :: Chai Latte - 실론티 3
음식 이야기 2013. 6. 19. 18:47

친구나 가까운 지인이 왔을 때, 갈만한 장소


감미옥 (미방문)

- 설렁탕


교동짬뽕

- 돼지고기가 들어간 묵직한 육수가 짬뽕의 맛을 배가 함


꼬꼬댁

- 양념과 소금 닭갈비 두종류가 있음

- 가격이 조금 비쌈.

- 1인분 250g에 : 12,000


대양참치 (미방문)

- 정식, 특정식


래미향 (미방문)

- 중국요리

- 식사보다는 요리집이란 느낌의 고급스런 분위기.


로꼬로꼬 조개찜

- 조개찜 및 해산물

- 중 (2인분),대(3인분),특대(4인분)

- 마지막에 풀어서 먹는 칼국수가 맛있다.


마쯔야

- 일본식 돈까스


마루샤브

- 소고기샤브+샐러드뷔페

- 가격대 양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 나이 많으신 분들은 국물과 뷔페가 동시에 있어서 좋아하심.


만보장 (미방문)

- 해물짬뽕


맵당

- 매운갈비찜

- 안매운 갈비찜은 너무 달다.


메밀정 (미방문)

- 동치미 막국수


명품가마

- 닭곰탕, 닭계장, 뼈해장국


무한장어 (미방문)

- 장어 무한리필 29,000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 초계국수, 도토리전병


미스터 피자

- 샐러드바가 괜찮은 피자가게


백청우 칼국수

- 해물샤브샤브칼국수


뿅의전설

- 짬뽕, 탕수육

- 늦게가면 대기 줄이 너무너무 길어짐.


쉐프의밥 (미방문)

- 블로그에 많이 올라오는 밥집


스시하라 (미방문)

- NC백화점 7층 회전초밥 뷔페


신선낙지

- 낙지볶음, 연포탕, 낚시 전골 등등

- 매운 낚지 볶음과 해물파전이 맛있음.


애슐리

- 점심 9,900 샐러드 뷔페


용인토종순대

- 순대전골을 먹으면 콩나물과 대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시원해짐


유니닭갈비

- 뼈있는 닭갈비를 안 맵게 궈줌.


윤화돈까스

- 돈까스 소스가 맛있는 옛날식 돈까스.

- 윤화 스페셜    :     11,000

- 돈까스:                 8,000


젠(GEN)

- 수타 우동. 탱탱한 면발이 맛있음.

- 우동 등     :           10,000원 정도.


짬뽕상회

- 짬뽕, 짜장면 모두 있는 음식점

- 볶음 짬뽕(2인분) + 볶음밥이 인상적임.


짱가네

- 매운돈까스, 불칡냉면

- 많이 매움. 진짜 매움.


쭈사랑 (미방문)

- 쭈구미 볶음.

http://blog.naver.com/subin4138?Redirect=Log&logNo=40200080148



천수참치 (미방문)
- 정식, 특정식

춘천 황가 닭갈비 (미방문)
- 닭갈비, 닭내장

채선당 샤브샤브
- 소고기 샤브샤브

카레공방

- 카레, 밥과 카레 무한리필

- 무난한 카레밥집.


쿠우쿠우

- 초밥 뷔페


평양 덜덜이 냉면

- 평양냉명, 함흥냉면


프로메싸 (promessa)
- 피자, 파스타, 샐러드,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홍마반점0410

- 짬뽕 , 자장면도 시작함.

- 가벼운 주머니를 위한 짬뽕과 탕수육이 맛있음.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동구청역 인근 회식장소  (0) 2019.07.04
양재역 엘린포레(구, 마린쿡)  (0) 2018.12.23
야탑역 회식장소  (0) 2013.06.19
으뜸 호박 오리(20110701)  (3) 2011.07.01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3. 6. 19. 17:58

야탑역 근처에서 회식하러 가기 괜찮은 장소


갯마을 해물요리

- 해물탕/찜

주소 :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28-1
전화: 031)706-8989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군산아구찜

- 아구찜/탕, 해물찜/탕, 꽃게탕

주소 :

전화 : 031)702-5559


남영불갈비

- 삼겹살, 돼지갈비

주소 :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8-3

전화 : 031)703-8892 / 011-338-2121


마루샤브

-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 + 샐러드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 아미고타워 지하1층

전화 : 031)622-1166


명품가마 : 닭칼국수, 반계탕, 닭계장

- 닭한마리칼국수, 묵은지닭도리탕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27-1

전화 : 031)708-9282


무한장어

장어 무한리필 29,000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77-5

전화 : 031)707-2388


방짜 양대창/삼겹살

- 삼겹살, 대창, 막창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1-5
전화 :031)708-9392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76-6
전화번호:031)701-3535


엉터리생고기

- 돼지한마리, 소한마리

주소 : 분당구 야탑동 366-9
전화 : 031)701-7606


원조 참다운 강릉집

- 우럭 뼈다데기쌈 회무침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75-8

전화 : 031)703-6787


참비큐

- 오리훈제고기, 삼겹살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361-2번지
전화 : 031)701-2643


화풍경

- 미국산 소고기, 돼지고기.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72-7
전화 : 031)709-9290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역 엘린포레(구, 마린쿡)  (0) 2018.12.23
야탑역 식사장소  (0) 2013.06.19
으뜸 호박 오리(20110701)  (3) 2011.07.01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Lunch Set  (0) 2010.06.20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1. 7. 1. 23:05
후배 윤녕이가 야탑역 근처로 취직을 했다.

그래도 후배인지라 밥이나 한끼 사주마... 하며 저녁을 같이했다.

이왕 하는거 분당사람인 건일이까지 포함해서...

장소는 "으뜸 호박 오리"

오리 샤브샤브 와

호박 오리 가 주 메뉴인 집이다.


정말 용케도 음식을 찍을 수 있었던 건 옆에 있던 건일이가 ipad2 카메라가 고물이라면 몇 컷 찍은 덕분이다.

아마 다른 어떤 친구들과 가서 음식 사진을 찍었다면... 음식 앞에서 복달아나게 뭐하는 짓이냐며 혼부터 났을지도 모른다.^^

대충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곤 파스쿠치에 갔는데... 생각보다 피곤했는지 한시간정도 푹 자고 나왔다...

술마신 것도 아닌데...

오랫만에 맛있는 음식 배부르게 먹고 났더니, 왠지 기분 좋아지는 하루였다.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탑역 식사장소  (0) 2013.06.19
야탑역 회식장소  (0) 2013.06.19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Lunch Set  (0) 2010.06.20
동아냉면...  (5) 2010.06.20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0. 7. 15. 13:52
제가 2번째로 좋아하는 음식 "카레"...


한국식, 일본식, 인도식(ㅠㅠ)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어떻게 먹어도 맛있네요^^



인도음식점이 많이 유명해 졌죠...

강가란 곳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바인디아란 곳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탄이란 곳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어릴때 먹던 맛이라 그런지 일식 카레가 좀더 정감이 가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코이찌방야. 여기가 첫번째 집이라고 주장하는 이곳도 맛이 있지만...


전 여기에 가보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를 숙성했다는 일식 카레가 먹고 싶네요~ 맛있겠죠? (절대로 음식점이라 가는 겁니다.)

참고로 홍보사이트는 http://cafe.naver.com/milkcurry 입니다.

감자넣고 당근넣고 소고지는 넣지 않은 카레가 먹고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노라조'의 카레 tp 영상의 한장면으로 당연히 저작권따위는 없습니다. 비상업용으로 사용 가능하다면 봐주시고 아니면 연락주세요.>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탑역 회식장소  (0) 2013.06.19
으뜸 호박 오리(20110701)  (3) 2011.07.01
Lunch Set  (0) 2010.06.20
동아냉면...  (5) 2010.06.20
3달간 점심, 저녁꺼리...  (2) 2010.05.31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0. 6. 20. 11:37

음식 사진부터...

요즘 싸가지고 다니는 도시락입니다.

하나는 점심, 하나는 저녁...

토요일에는 점심 하나만 싸갑니다...

빵은 전에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했고, 계란이나 양상추는 집에 있는 놈을 잘 넣었습니다.


오늘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딱 90kg을 찍었더군요...

이제 전날 부페에 가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도 90kg입니다...

80kg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 노력할겁니다... 중간에 쓰러지지 않는다면요...^^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뜸 호박 오리(20110701)  (3) 2011.07.01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동아냉면...  (5) 2010.06.20
3달간 점심, 저녁꺼리...  (2) 2010.05.31
봉피양, 평양냉면  (2) 2010.05.23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0. 6. 20. 11:29
단국대 앞 동아냉면... 한남대교를 넘어서 골목길을 잘 헤치면서 조금만 가면 되지만... 길이 조금 어렵습니다...

가시는 길이나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네이버씨에게 여쭤보시고...

저는 다짜고짜 사진부터 나갑니다...

건물의 외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색을 사용한... 그러니까... 조금... 아니 너무... 디자인에 신경을 덜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오히려 색상에 너무 신경을 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화장실을 노란색과 빨간색, 그리고 하얀색으로 만들어버렸네요...

음... 이거 정신사나워서 볼일이나 제대로 볼 수 있겠어요?

(잘 보고 나왔습니다.)

메뉴는 세가지다 있었습니다...

물냉면...

비빔냉면...
그리고 왕만두...

냉면은 매콤한 맛이 강하면서도 맛있게 매웠습니다...

고추장을 해*들을 썼을지도...ㅋㅋ

반찬은 짠지 달랑 하나지만...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군침을 흘리면서 물냉면을 먹는 장면입니다...

이 친구의 소개로 동아냉면을 갔던 거고... 만족합니다...

포장도 된다고 하니,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남산에서 업힐한번하고, 내려오는 길에 냉면 한그릇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단, 영업시간은 오전 9부터 오후 10시까지인가 그렇습니다...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Lunch Set  (0) 2010.06.20
3달간 점심, 저녁꺼리...  (2) 2010.05.31
봉피양, 평양냉면  (2) 2010.05.23
Chai Latte - 실론티  (3) 2010.05.20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0. 5. 31. 23:39
지난 주말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바지와 구두같은 피복류를 보러 갔었는데...

점심에 싸가는 도시락꺼리를 찾다가 이것 저것 질려버렸습니다...


먼저 자주 애용하는 베이글....
예전에 E-mart에서 5개에 4000원하는 묶음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제품도 맛이 나쁘지 않고, 빵도 쫄깃쫄깃 좋았지만....

12개에 6000원이란 가격 경쟁력을 이기기는 힘드네요...



다음으로는 디너롤

2.4kg이상의 묵직한 무게와 디너롤 특유의 향이 특징입니다.

모닝롤은 부드럽게 되어있다면... 디너롤은 배부르게 되어있습니다...

친구의 말로는 3개만 먹으면 한끼 식사가 된다고 하네요...



신라명과에서 나온 샌드위치용 식빵도 골라봤습니다.
사진을 찍기 귀찮은 관계로 그냥 여기저기 사진을 엮어다가 올렸습니다.

이 친구의 부피역시 만만치가 않네요...



하지만 오늘의 제일 큰 수확은 역시...
4.5kg 핫케이크 가루입니다. ^^

양도 많고 맛은... 핫케잌이죠...

일요일 점심에 해봤는데, 괜찮네요... 우유와 계란이 들어가면...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게... 보통은 먹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혀가 단련이되서 싱거운 나름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앞으로 3개월 남짓 학원 갈날이 남았으니 위의 메뉴를 잘 돌려가면서 매일매일 맛있는 식사를 해봐야겠네요...ㅠㅠ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Lunch Set  (0) 2010.06.20
동아냉면...  (5) 2010.06.20
봉피양, 평양냉면  (2) 2010.05.23
Chai Latte - 실론티  (3) 2010.05.20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0. 5. 23. 22:51
벽제갈비에서 운영하는 '봉피양'이라고 하는 냉면집을 다녀왔습니다.

어디에선가 뽑은 냉면 맛있는집 1위라는 말과 함께 이런 저런 수식어가 붙어 있기에 친구3명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기본 셋팅입니다.

저분께서 매일매일 음식 준비를 하신다고 생각하면,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그럼 메뉴를 살짝 둘러볼까요?

"평양냉면" 가장 맛있는 집입니다.

물냉면, 비빔냉면, 순면, 온면...  면 종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 

고기 종류는 다양하게 더 있지만, 오늘의 목적은 냉면이였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맛있다고 했나 했더니, 한겨레신문이였군요...

물냉면과...
비빔냉면입니다.


음... 제가 먹기에는 맛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주기에는 약간 주저됩니다.

첫번째. 11000원이라는 가격은 냉면이라 생각하기에는 약간 비쌉니다.
두번째. 물냉면의 육수가 간을 해야합니다. 저는 요즘 싱겁게 먹기 시작해서 아무런 간도 없이 맛있게 먹었지만 같이갔던 세명은 물냉면이 싱거워서 맛이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평균적인 식성을 가졌다고 하면 많이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세번째. 면이 끊기가 없네요. 고무줄같은 질긴 냉면을 생각하다가, 메밀로 된 말랑말랑 면을 먹었더니 실망을 했나봅니다.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차이를 아신다면, 그리고도 평양냉면이 좋다고 하시면 가셔서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후식으로 나온 복분자 차입니다. 일행들은 이게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ㅋㅋㅋ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Lunch Set  (0) 2010.06.20
동아냉면...  (5) 2010.06.20
3달간 점심, 저녁꺼리...  (2) 2010.05.31
Chai Latte - 실론티  (3) 2010.05.20
posted by 동글동글82
:
음식 이야기 2010. 5. 20. 17:17

처음 보는 것이 있으면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수입해버렸습니다...

"엄선된 인도산 홍차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한 [인도식 밀크티]를 뜻합니다."

아닙니다. 차이는 또 다른 차의 종류라 사료됩니다.

다음은 네이버 백과사전의 내용입니다.
========================================================
차이 [Chai]


인도식으로 조리해서 마시는 홍차.
마시는법밀크티
원산지인도
특징자극적이고 강한 향과 달콤한 맛




본문

인도식 티 또는 인도식 차라고도 한다. 주로 시나몬(계피), 카르다몸, 클로브(정향) 등의 향신료를 홍차와 함께 우유에 넣어 손냄비로 끓여낸다. 자극적이고 강한 향이 있으며 맛이 달콤하다. 유약을 바르지 않은 토기로 만든 잔에 담아 마신다. 

차이를 만들려면 먼저 향신료를 잘게 다져 놓는다. 다음으로 냄비에 물을 넣어 가열하고 끓으면 찻잎을 넣는다. 차가 우러나면 우유를 넣는데, 이때 끓어 넘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끓기 직전에 불을 끈다. 향신료를 넣고 스트레이너로 거르면서 찻잔에 따른다.


====================================================================================================================

시나몬은 계피, 카르다몸은 아마 생강일겁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홍차잎이 아니라 다른 특이한 향이 나게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김치"라고 하면서 깍두기, 배추김치, 총각김치, 물김치 등등을 따로 구분하는 것처럼 아마 차이 안에도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 구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있는 성분을 살짝 보면... 홍차, 우유... 그리고 기타등등입니다.


맛은....

"데자와"와 다를 것 없습니다.

특이할 거란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밀크티로써는 괜찮은 음료였습니다.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카레... 먹고싶다...  (1) 2010.07.15
Lunch Set  (0) 2010.06.20
동아냉면...  (5) 2010.06.20
3달간 점심, 저녁꺼리...  (2) 2010.05.31
봉피양, 평양냉면  (2) 2010.05.23
posted by 동글동글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