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1. 4. 5. 00:48
작년 이 맘때, 학원 프로젝트로 SNS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Twitter와 facebook에 접근을 했는데, 뭘 하는 건지 몰라서 한참 헤멧더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twitter는 혼자 재잘대는 거고, facebook은 싸이월드 확장판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는 사람끼리 친해지기 위해서 뭘 할까 고민하지 말라고 Zynga란 회사에서 게임을 시켜줍니다.

게임에서 지인에게 아이템을 받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화면의 오른쪽을 보면 경찰 역할을 하는 이웃집 처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친구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고 하다보면 자꾸 접속을 하게 되네요...

쩝... 작년에는 FarmVille이란 게임을 했었는데...

1시간이 멀다하고 접속을 하다보니, 일 하는 시간이 줄어서 꽤나 안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점심시간하고, 저녁시간하고, 아침시간에만 해야겠네요...

Zynga... 란 회사 참 게임 잘 만듭니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경야독(晝耕夜讀)  (2) 2011.04.22
만두...  (1) 2011.04.22
비육지탄 [髀肉之嘆]  (1) 2010.12.14
부모님 결혼기념일...  (2) 2010.10.16
1박2일간의 자전거 여행...  (3) 2010.09.20
posted by 동글동글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