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1. 4. 22. 10:01
지난 화요일 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주말에 만두 먹으러 가자."
음... 만두라...
분식에서 나오는 고기 많이 만두던...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지만...
내가 먹을 것을 포기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내 작업 queue에 쌓인 일을 전부 빼려면... 2주동안은 쉴틈이 없을 듯한다...
쩝...
그래도 답답한 마음을 하소연하려고 블로깅은 하게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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