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2008. 2. 24. 20:10
위의 줄거리도 이해하기 어렵다면 짧게 표현해 보자... Western Movie... 서부극...
이것조차 어렵다면 한단어도 있다... Bang...(빵... 총소리)
카리스마 만땅에 뭔가 있어보이는 분...
배트맨 비긴즈에서 본 배트맨과 헷갈리셨다면 바로 본것... 바로 그 인물이다...
배트맨에서도 박쥐와 악당, 그리고 정의 사이에서 찌질대던 그놈이... 이번에도 자신의 과거와 가족 사이에서 찌질댄다...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어서... 어떤 사람은 총으로 먼저 쏴도 되고... 어떤사람은 총을 들고 있어도 절대로 쏘면 안되는 것 같다...
어디서 본얼굴이다 생각해보면...
80년생이라고 하는데... 비중은 있지만 기억속에 남기에는 약한 역할이다... 아무래도 러셀 크로우 형님의 카리스마가 영화 전반에 걸쳐서 뿜어나와 다른 인물의 느낌을 줄였다...
이제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
Gretchen Mol (그레첸 몰)
Mol was born in Deep River, Connecticut , in November 8, 1972
아... 제길...
그래도 찾아봤다...
Rounders (1998)
The Thirteenth Floor (1999)
Oscars (2000)
Just Looking (2000)
비슷한 이미지의 역할을 하시는 구나...
청순하고... 가녀린 아주머니 역할....
앗.. 속았다...
그냥 여러 역할을 하시는 분이였다....
그리고 또한분이 여성
Vinessa Shaw
Shaw was born in Los Angeles, California , in 19 July 1976
이론... 이번 영화 왜 이따구야...!!!
이 처자도 나온데가 많네... 가장 알만한게...
두분다... 특별한 조건없이 감독의 구미에 맞는 분으로 고르신것 같다...
쳇... 크리스찬 베일 찌질대는 것도 그렇고, 이쁜 여성분도 없고 해서 별로긴 하지만... 러셀 크로우 한분의 단독 영화라 생각하면 ... 그런대로 괜찮네...
뭐.... 생각할 것 없는 액션을 위한 영화...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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