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1. 6. 12. 10:09
4월달인가 코엑스 3층에서 열린 자전거 전시회에 갔다가 신천에서 먹은 솜리치킨...
양념, 후라이드 각각 한마리씩...
맛있게도 냠냠을 하려 했으나, 속이 안좋아 음식을 남겼다...ㅠㅠ
뼈 없는 놈을 시켰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닭고기가 조각조각 나있다는 점과
튀김옷에서 카레향이 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였다.
"심야 식당"이란 드라마를 보면 주인이 만드는 음식은 추억의 음식이였는데, 카레가 들어간 튀김옷이 아마도 나에게 그런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양념, 후라이드 각각 한마리씩...
맛있게도 냠냠을 하려 했으나, 속이 안좋아 음식을 남겼다...ㅠㅠ
뼈 없는 놈을 시켰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닭고기가 조각조각 나있다는 점과
튀김옷에서 카레향이 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였다.
"심야 식당"이란 드라마를 보면 주인이 만드는 음식은 추억의 음식이였는데, 카레가 들어간 튀김옷이 아마도 나에게 그런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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