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2006. 1. 1. 17:20
쉽게 이야기해서 나이 한살 더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한점 후회가 없고 싶었는데...

역시 후회가 많이 남는 한해였네요...

지금 정신상태도 많이 꼬여있구요...



이 꼬인 전선들을 모두 풀 수 있는 밝은 미래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뒷말.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좋은 말은 다른 곳에서 많이 들어셨을테니.... 여기서는 근심걱정만 늘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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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동글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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