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07. 1. 6. 00:36
계절학기가 드디어 끝났다. 영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리석은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서 언어 두개가 섞여버린다. 영어시간에 출석을 부를때 "hi~"라고 대답을 했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안녕"이라고 이야기한게 아니라 "네"라는 생각으로 이야기했던것 같다. 성격이 어떻게되던 끝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끝난것은 끝난것이고, 앞으로 할일이 오히려 첩첩산중이다.
영어와 일어 기본 점수정도는 있어야하고, 자격증은 한두개쯤 있었으면 좋겠고, 영어회화는 네이티브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 적성검사 준비도 해야된다.
위의 것은 단순히 부수적인 것이고, 정작 열심히 해야될 것은 전공공부다. 하나도 제대로 한게 없어서 방학동안에 처음부터 쫙 훑어봐야겠다.
근거리 무선통신, 현재 하고싶은 분야다... 이건 시장이 넓고 표준이 많은 만큼,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하지만 할 것도 무지하게 많다.
방학동안에 무엇인가 하나라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끝난것은 끝난것이고, 앞으로 할일이 오히려 첩첩산중이다.
영어와 일어 기본 점수정도는 있어야하고, 자격증은 한두개쯤 있었으면 좋겠고, 영어회화는 네이티브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 적성검사 준비도 해야된다.
위의 것은 단순히 부수적인 것이고, 정작 열심히 해야될 것은 전공공부다. 하나도 제대로 한게 없어서 방학동안에 처음부터 쫙 훑어봐야겠다.
근거리 무선통신, 현재 하고싶은 분야다... 이건 시장이 넓고 표준이 많은 만큼,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하지만 할 것도 무지하게 많다.
방학동안에 무엇인가 하나라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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